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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에 써본 각종 팩 etc 황금마차 왓습니다 (약20개)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레미쉬 쿨 수딩마스크 원래 닥터지 저 라인 단지에 들어있는 크림 썼어서 그거의 연장선으로 썼어. 나한테는 고향 같은 팩임 일단 쿨링되고 진정되고 기본은 함. 안에 들어있는 에센스는 크림의 투명화 버전 같은 느낌? 팩이 얇고 촉촉해서 오래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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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열날 때 이마에 붙이는 쿨시트? 해열시트? 그거 약국에 팔아?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국에서 살 수 있어? 그리고 혹시 붙여본 사람 있으면 그거 붙얐을때 느낌 어때? 화한 느낌은 없지? 그냥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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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달글 952 : 다시 돌아온 빙마이백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 쿨토시: 운전할 때 쓰려고 주문한 건데 원쁠원이길래 남은 하난 걍 가방에 넣음. 거의 안 씀 10. 전자책: 종이책 들고다닐 때도 있는데 지금은 전자책으로 읽는 중이라 얘로 넣음. 그리고 가방은 창덕궁 달빛기행 때 받은 거🤭🤭 +아 립밤 생각났다. 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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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처음걸렸는데 열이 39도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힘들고 ㅠㅠ 서러우니까 오빠 생각이 나요ㅠㅠ 손이 찬 편인지 뜨거운 편인지 그것만 궁금해... 집에 쿨시트도 없고 열도 안 떨어져 상상으로라도 이마에 댈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아까 낮에는 덜 아파가지구 넷플릭스 이것저것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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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두 ♥휘 오빠♥ 202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잠깐 깼는데 열이 나는 거예여ㅠ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아주 침착하게 비켜 막방 때 오빠들이 역조공으로 줬던 쿨시트 뜯어서 제 이마에 붙이고 다시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 기적처럼 열이 내려가 있길래 다행이었어여 지금은 몸 다 나았는데!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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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로맨스 2021.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래는 시트를 젖히고 잠들어 있었다. 어쩐지 갑자기 조용해지더라. 은재는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한 손으로 뚜껑을 열어 물을 들이붓다시피 마셨다. 예전엔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운전하는 사람을 도와야 한다며 노래도 틀어주고 물도 챙겨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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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혁시💝 2021.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먹기 금-지 근데 안먹을 상혁이는 아닌듯 정수리 익을 거 같은 날씨여 나는 그래도 하루종일 에어컨이랑 살아서 괜찮은데 상혁 이마에 쿨시트 붙여주고 싶은 내 마음 아뉘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자 :) ❤️🧡💛💚💙💜🖤🤍🤎💕💞💓💗💖💘💝❣️ 하트칭구들 다 두고 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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