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아시스 레코드사 레이블 5 (1986~1990년도)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86 이문세의 넋두리 오아시스 OL-2687 서울패밀리 [내일이 찾아와도/애모] 오아시스 OL-2688 이윤수의 사랑넋두리 오아시스 OL-2689 김성애 [아리랑 이야기/미운 바람] 오아시스 OL-2690 한자매 [연애편지/잊지마 잊지마] 오아시스 OL-2691 장철웅...
-
내 곳간들을 헐어 내리라 ( 대 바실리우스 ) 누가12장16~21절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알까요? 그대는 자신이 누리는 것을 동료 인간들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영혼 깊숙이 사악한 계획을 궁리합니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나누어 줄 생각은 전혀 없고, 그렇게 많이 받았으면서도,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것을...
-
내 사랑 심수봉(이문세)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기면서 「이문세」의 음성을 통해 맛깔스러움이 더 해주는 듯 합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번은 그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 듯 심각했지만 왠지 내 인생 그 언제 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 참 삶이란 어쩐지...
-
KCM / 바보라고 불러도 (원key Ab) mr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만 아는 바보라면 나는 이대로 언제까지 얼마든지 좋아요 뒤돌아서 맘 졸이며 애태우던 내 맘 알까요 사랑하고 있어요 내가 사랑하고 있어요 온 세상 다 알고 있는데 그대만 모르네요 이렇게 그대가 보이는데 나는 그대만 보이는데 나는 이렇게 같은...
-
미가 6:1-16 하나님의 마음을 알자.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언제 너희들을 괴롭게 했느냐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오해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애쓰심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모든 삶에서 하나님을 오해하기보다는 애쓰시고 계시는 그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마음을 우리는 꼭...
-
2024년 8월 11일 / 진짜 복(福)이 뭘까요? [마태복음 11:25~30]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을 알까요? 정말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지식을 갖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런 분이시다’ 혹은 ‘예수님에 대해 누가 이렇게 말하더라’라고 하면서 믿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예수님 음성을 듣고...
-
♤♤1년을 맞이하며♤♤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사랑은 정말 다양한 텍스트들을 담을 수 있는 멋진 주제라고 생각해요 김용승을 알게 되고 좋아한지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사람 맘이 무 자르듯 언제부터 너 좋아함. 이러는 게 아니니까... 어림잡아 1년 제가 하고 있는 이 사랑...
-
새 것과 옛 것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이 알까요, 모를까요? 알 리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누구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이 보내서 오셨다, 너희가 그렇게 기다렸던 메시야다, 이 사실을 나타내려 의도하신 겁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 턱이 없이 흠을 잡으려고 기다렸던 서기관들이...
-
1: 8-9 새해를 맞이하며 / 조용기 목사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만 사랑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기도와 말씀으로 정돈된 새해 둘째, 우리는 마음을 정돈하되 기도와 말씀을 통해서 마음을 정리정돈해야 될 것입니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 우리는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면 마음이 정돈...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