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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어록(語錄)-3.16까지 출석체크에서 2009.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좀쓰자 누가 누군지 알길이 없네 이상호09.03.03 12:24 양파 아재 이름 좀 쓰라 김종만 참 ~~세월 조으네 양파(김종만)09.03.03 14:51 혹시 논산훈련소에 자식 맏기고 발 길 돌려본 사람있니 ? 어저께 참으로 허전하여 밤잠을 이룰 수 없었네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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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경] 애인몰래 속삭이기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범아 이쁜내얼굴보고 참자? " " 알았어요 ! 맞다, 형. 내가 아는형이있는데 우리 만나기로했어요. 우리스위트룸에 오기로 했는데 괜찮죠 ? 안되요 ? 히잉 .. 벌써 약속 다했는데 ... " " 우리 기범이 좋다면 나야 다 좋지뭐. 근데 셋이면 좀 불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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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神起●[oo1-o1o]○응큼한 그녀석, 박유천을조심하세요!● 2007.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제한이면서 -_-^.. 좀쓰자! 나 다썼담말여-0-!!"-은유 "...왜 떡볶이가먹고싶냐...=_ =...엄지네 떡볶이가 먹고싶네."-채경 독한지지배, 얄미스런 지지배-_-^... 그렇다, 학교에 오자마자 어제의 핸드폰번호로 문자를 날리기 시작한 나. 버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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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悲魂] 200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고 같이 기뻐하고 슬퍼했던. 길드생활을... 오늘로써 이렇게 마감하게 되니 씁쓸하기만 하네요. 자.!오늘 공성날 이지요...생각나는 길원님들 쭈욱 적어봅니다. - 식아 잘있어라 이쁜사랑하고 형 잊지말고 이눔아. - 진검형 다음엔 좋은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