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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296일, 2024.9.16, 월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보가기 전에 윷놀이를, 산보를 다녀와서 화투를 쳤다. 제이디는 이제 두 놀이이에 대해 자신의 전략을 갖게 되었다. 랄프공원 길건너 야산은 앞이 야구장이 있다. 야구장 입구에 핀 분홍색꽃으로 장식한 듯 보이는 나무. 코스크토 옆 아마존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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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온라인 ENGLISH CLASS🟡🔵토론토에서 태어난 한국어를 원어민처럼할수 있는 CANADIAN선생님🟡🔵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개월전에 토론토로 어학연수를 온 학생입니다. 학생비자로 와야했어서 어학원을 거의 1년어치를 사전등록하고 왔는데요... 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한지 2개월차부터 생각보다 늘지않는 영어에 적지않게 당황하고 우울했던 찰나 John 티쳐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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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7일 화요일. 한가위. 성 로베르토 주교 학자, 빙겐의 성녀 힐데가르트 동정 학자 기념 없음. 맑음.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 가기 기도 바친다. 루비는 내일 처제 부부가 사는 평창으로 내려 가 그 집앞 어디엔가 매장을 하려 한다. 다녀 오려면 일찍 취침을 해야 하겠건만 강동대 LMS 강의 들으랴, 모바일로 하는 복음쓰기를 하랴, 일지를 적으랴, 어느새 2시가 가까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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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기도해주십시오..죄송합니다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세집으로 이사가는게 제 큰 목표 였는데 안자고 안먹고 안쓰며 살다보니 조금씩 아주 조금씩이라도 꿈꿨던 목표에 가까워 지는 듯 했습니다.. 매일 정말 집에오면 바로 쓰러질만큼 고되고 힘들지만 예쁜 딸을 보면 피로가 사라지는 걸보면서 이게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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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딸인 내가 목욕하다가 인간의 신붓감으로 납치당함;;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이라고 해야 할지... 아무튼 잡아다 바치면 짭짤하겠구만." 싹바가지 없는 사냥꾼놈은 킨나리가 천계의 존재인걸 알기때문에 아무리 제가 왕국 제일의 사냥꾼이라도 쉽게 잡을 순 없다고 판단해서 머시깽이 호수의 나가 왕(용왕)에게 부탁해서 마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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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會者의 길 - 165 - 원리강의에 대한 계획과 실천이 중요하다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두리로 이사하면 따르고 있던 많은 식구들이 떨어져 나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가 발전하지 못한 첫째 원인이었습니다. (29-185:1970. 2. 28) 둘째는 뭐냐? 여러분들의 실력부족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도자로서 계획성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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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생은 아름다워...'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전 부친이 사망할 때까지, 그 위 산장 할머니 집에 모셔놓고, 박 만석이 모신 것이나 다름없다는 얘기도 친구 상범한테 들었었다.) 참으로 고생을 하면서 커나왔다면서, 그래서 흔히 남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의 문턱에도 밟아보지 못한 어린 시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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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종교는 필요 없다.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대형 교회 담임인 K목사는 별도로 당회의 추가 승인 없이 매년 재량껏 쓸 수 있는 돈이 고액 연봉을 빼고도 무려 7억5000만 윈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교회 장부를 공개하지 않고 있기에 일반 교인들은 그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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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 권왕무적 11권 <143>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야 할 사람이긴 하지." "그래, 그것이 언제인가?" 밀영일호가 조금 난처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게......" "망설이지 말고 확실하게 말을 해라!" "바로 응해서 이틀 후에 맹주부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사마무기는 조금 뜻밖이란 표정이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