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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6일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새로움>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마태 9,17) 늘 더욱 밝아오니 새 날 늘 더욱 굳건해지니 새 믿음 늘 더욱 솟아나니 새 희망 늘 더욱 타오르니 새 사랑 늘 더욱 뜨거워지니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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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영감설로 본 성경 말씀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신앙 고백을 굳게 지킵시다. 15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16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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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5-10 다윗 왕의 마지막 유언! / 송수천 목사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식으로 믿는 신앙인은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식으로 믿는 사람들은 설교를 비평합니다. 그러나 체험으로 믿는 신앙은 말씀을 받는 자세부터가 다릅니다. 여기 '알라'의 히브리어는 '야다'입니다. 이 말은 이성적인 지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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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이성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신념으로 믿는 것이다.Re: 변신론(신의 선, 인간의 자유, 악의 기원에 관하여)/ 라이프니츠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념이 이성을 억누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때 읽어 보았던 니이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에 나오는 한 귀절도 영향을 미쳤던 것 같다 누구던지 죽은 뒤의 세계에 대해서 말하는 자는 현혹하는 자이다 대지에 뿌리를 박고 살아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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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성령강림후 일곱째주일 월요묵상(요한계시록 2:12-15) 사탄의 왕좌가 있는 곳에서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견디면서 신앙을 지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세속 문화에 동화되고 휩쓸리는 발람의 무리와 니골라당을 따르는 이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버가모 교인들의 상황과 오늘날도 비슷해 보입니다. 로마황제가 최고 정점에 있는 시스템처럼, 오늘날도 역시 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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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지 않는 믿음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신앙에 성공과 실패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치명적인 이유와 원인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믿음의 역사는 100퍼센트의 믿음이어야 합니다. 1퍼센트의 의심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리 작은 의심이라도 용납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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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基督論)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었다. 이 이래로 이는 인간의 이해를 훨씬 초월하는 신앙 조항으로서 교회 내에 존속하였다. 본 교리에 대한 합리주의적 공격이 끊일 새가 없었지만, 교회는 그것이 거듭 반(反)이성적인 것으로 언명되었음에도 확고부동하게 이 진리를 신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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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7 라합으로 본 구원 1 / agaser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나 이성 없는 짐승 같은 자(벧후2:12), 현재도 자범죄를 범하는(엡2:3, 요일2:16) 영원히 멸망 받을 죄인(요3:16)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비참한 죄인임을 깨달아야 예수를 믿게 됩니다. 그래서 딤전1:15에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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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4 라합으로 본 구원 2 / agaser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나 이성 없는 짐승 같은 자(벧후2:12), 현재도 자범죄를 범하며(엡2:3, 요일2:16) 영원히 멸망 받을 죄인이요(요3:16), 스스로 의롭다 함을 얻을 능력도 없다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영원히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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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분류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자는 이성 그 자체의 사용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종교적 진리에 기초를 두었고, 후자는 신성하게 계시된 진리에 기초를 두었다. 이러한 구분은 "일반 계시"에 근거한 종교와 "특별 계시"에 근거한 종교 사이의 차이와 부분적으로 일치한다. 개신교는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