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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도 세계 흐름에 따라 바뀌어야 합니다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드업 축구를 했다가 클린스만때 미드필더 거치지 않는 뻥축구로 갔다가 현재 국대는 후진중이죠 홍감독에게 전술적인 기대감은 없지만 클린스만때 부터 해왔던거 정우영만 바뀐상태로 그대로 하지말고 정말 서로간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는 전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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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공격수 3옵션도 은근 치열한듯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민규 조규성은 계속 뽑힐 것 같고 오세훈이 3옵션 같은데 이영준 이호재 천성훈 정상빈 등 위협즥인 선수 많다고 봄... 특히 이호재는 축구에 눈을 뜨고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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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승호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습니다. 이영준, 강상윤, 강성진 같은 U-20 대표팀 시절 동료들이 지금 U-23 대표로 활약하는 걸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그 선수들이 자기 역할을 잘했기 때문에 갔다고 생각해요. 저 하기에 달린 것 같아요. 주변에서 대표팀 얘기를 하는데,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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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분석] 일관된 전략의 득과 실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였다. 축구는 골로 승부를 가르는 경기이고, 그 골을 만들어내는 디테일에서 중국보다 한국이 월등했다. 모든 전술의 시발점...쫓기듯 서두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박스 근처에 가면 침착하게 상황을 보고 인지할 수 있어야 하는데 중국 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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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찬기자들 [LIVE] K리그 9라운드 후토크에서 나온 소소한 이야기들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축구의 또 다른 문제점은 선수들이 성역화 되고 있다는 점임. 이민성 감독은 이번 라운드에 패배했으면 상당히 위험했을 수 있었고 실제로 움직임도 있었으나 이번 승리로 인해 시간을 벌게 되었음 강상우 당분간 출전 어려울듯. 조영욱 햄스트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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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토) 40년 만에 축구 올림픽 본선행 좌절과 관련된 이야기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2-2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무릎을 꿇었다. 충격적인 결과일 수 밖에 없는 것...악재가 겹쳤다. 후반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이영준이 상대와의 볼 경합 도중 불필요한 파울로 퇴장을 당했고 후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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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며 복기 해도 황새 축구 개노답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왜 처 쓰도 않던 선수+전술 들고 와서 공격수를 안박아둘거면 크로스를 하질말던지 이영준 들어가니까 그제야 가운데로 공이가고 크로스는 줄고 이 경기만 이겨도 3번 기회가 있는데 이 경기를 던져? 보결로 들어온 선수를 왜 처 지금 쓰나 존나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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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팀까지 ‘투잡’ 뛴 황선홍... 준비 소홀이 부른 ‘도하 참극’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인 축구 랭킹으로 따지면, 한국(23위)은 한참 랭킹이 낮은 인도네시아(134위)에 전반 내내 밀리는 모습이었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가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선수 교체나 포메이션을 바꾸는 등 변화를 꾀하지 않고 조별리그 내내 보여준 대로 측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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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넘게 축구 보면서 오늘이 가장 화가 나는군요...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선홍 그 인사는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그따위 전술로 임했는지 어처구니가 없기만 합니다 초장부터 그따위 전술로 임하니 선수들도 설렁하다 우왕좌왕 밀리며 허접한 골이나 먹고....게다가 신주단지 모시듯 아껴둔 이영준은 후반이나 되서야 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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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아시안컵 리뷰] 한국 올림픽 진출 실패...'이영준-황선홍 퇴장', 승부차기 혈전 끝 패배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패...'이영준-황선홍 퇴장', 승부차기 혈전 끝 패배 m.sports.naver.com 모 댓글 : 지금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의 예선은 작년 9월에 우리 홈(창원축구센터)에서 열렸어. 우리 조에는 카타르, 키르기스스탄, 미얀마가 속해 있었고. 우리는 첫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