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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이재명 대통령' 길 깔아주기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상한 관계 등이 끊임없이 불거지는데도 김 여사 문제를 단속하지 않고 방치해 공격 소재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쯤 정치판을 휩쓸었어야 할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 이슈를 정권 심판론이 가려준 모양새다. 윤 대통령이 쏟아내는 자책골을 이 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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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늘 글 (10월18일)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통점은 여자 마타하리? ㆍ대장동은 곽상도 아들 때문에 꼬리가 잡힌거지 ㆍ하나은행과 저축은행을 뒤에서 조종한 건 그분? ㆍSK도 뒤에서 조종해서 움직였겠지 ㆍ김만배 남욱 등은 진짜 장기판의 졸들이야 ㆍ"그분"이란 말만 나와도 겁먹고 굽실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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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추미애식 '평화주의'의 비극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입해 여자들을 겁탈하고, 돈을 뺐는데 평화를 외치면 그 짓을 그만두나? 답글작성 8 0 포청천님 2024.10.18 08:15:10 추녀와 이재명이 원하는 것은 그저 김정은 시진핑에게 셰셰하면서 더러운 평화를 구걸하자는 것이다 답글작성 7 0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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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녹취록, 디올 백, 카톡 메시지… 다음엔 뭘까 겁난다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여자로 인해 난도질 당하고 있다. 답글작성 4 2 Season2 2024.10.17 06:43:52 참담하다... 여권은 다음 대선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한동훈 대표의 리더쉽아래 뭉쳐라 ! 제2부속실인가 뭔가 빨리 만들어 김건희 이슈를 최소화 해라 ! 답글작성 4 0 금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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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나라인가, 아내인가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사로운 관계를 끊음)의 길이다. 태종이 그랬다. 성군 세종도 인간적 연민을 누르며 인내했다. 진정한 통치자의 과업은 인간성(humanity)의 가장 가혹한 시련이다. 그래서 정치에 대한 헌신은 종교적 순교보다 어렵다. 김건희 여사의 부적절한 처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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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명씨 金여사 '오빠' 문자 논란, 개탄스러운 소동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관계 여부를 떠나 도대체 김건희 여사로 인한 후폭풍이 언제쯤이나 잠잠해 질련지?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종북좌파잔당들에게도 질렸는데 이제는 대통령 부인이라는 사람 때문에 나라 꼴이 이 지경에 까지 내몰린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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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인맥에 거물들 얽히고설켜… '明 이슈'에 빨려 들어간 여권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지만, 관계를 이어가지는 않았다” 고 했다. 명씨는 지난 7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전후로 당대표 후보였던 나경원 의원과 원희룡 전 장관과도 만났다고 했다. 나 의원은 “한 차례 만나 이야기만 들었다” 고 했고, 원 전 장관 측도 “일방적 주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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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 反통일 행태 비판 이 대표, 북한 문제만은 일관된 입장을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북 관계가 파탄 났다는 북한 옹호 궤변까지 나왔다. 이 대표는 최근 “선거를 기다릴 정도가 못 될 만큼 심각하면 도중에라도 끌어내리는 것이 민주주의”라는 발언으로 탄핵 선동 비판을 받자 “나는 탄핵을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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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글은 꼭 남기고 싶다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394,815 이재명 47.83% 16,147,738 ============================ 0.73% 247,077 표 차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이 득표율이 보여주는 상징성은 당선된 대통령이 무슨 일을 하든지 국민의 절반 가까운 수는 무조건 싫어하게 되어 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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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X인 수천만명 집단개인 여론조작, 마침내 발각된 중X댓글부대/ 뉴데일리TV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거나 여자대접받아 약점잡힌 한국의 국개의원XX들이 아닥을 하고 국적표시관련 법안 발의안하잖아 나라를 오랑캐에게 갖다바치는 국개의원매국노XX들 *그러게 하도 전과4범 개딸족속들만 오랑캐들이란 생각에 젖어들어 문재앙이 중X에게 나라 갖다바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