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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오지 마세요.(또 관심받으려 기웃거리는)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 유튜버들은 △ 심상정이 지역구 민원 대가로 불법 정치자금 수수 △ 검찰이 이를 봐 준 대가로 정의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찬성 △ 심상정 측근 자녀의 특혜채용 비리 △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 때문에 이재명 후보와 대선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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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北과 조약, 한반도전쟁 재발 위험 줄이려는 것"/[조선] 심상치 않은 국방상 담화, 우크라이나에 파병하나?(펌)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거입니다. 정의당이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또다시 민주당 지역구에서..깽판을 놓을것입니다.. [최장끝판] 1-3 검찰의 숨은 조력자 심상정. https://www.youtube.com/watch?v=cTjUTbaj2Z8 [최장끝판] 1-1 심상정과 중부대,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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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홍, - 대한민국 제 1 야당 대표 -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충동인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 정도의 비열함과 천박함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민주당 의원들, 정의당에 의해 체포동의안은 가결되어 버렸고 표결 전에 부결을 바란다는 글 하나를 올렸다고 같은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까지 이재명에게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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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제'의 親文… 비서관 다수 친명으로, 친문 핵심은 낙천·조국당行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체포 동의안 가결 때 원내대표였다. 친문계의 싱크탱크인 ‘민주주의 4.0′에서 공천 탈락자가 대거 나온 것도 주목된다...4.0은 작년 12월 창립 3주년 토론회를 갖고 세 결집에 나서기도 했는데, 토론회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당원 민주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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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다섯째 이야기, 피 묻은 투표 용지(1)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하지만 민주당 2중대가 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국힘당과 구별되지 않는 행태를 보이기도 했다.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투표 때 정의당이 당론으로 가결을 결정한 것을 보고 신돌석씨는 굉장히 실망했었다. 불체포특권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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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변혁 韓流] 더불어 민주당 문명순! 고양시 갑구에 국회의원 출마 선언! 변화에 대한 에너지와 변혁의 시금석을 향한 정치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의견을 묻자, ‘서울에서 나온 다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말할 것이 없다.’ 그리고 ‘심상정 정의당 마을학교 등기이사였지만 그녀는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찬성하는 행동까지 했으니 더 이상 무의한 민주연대의 상징이다.’ 라고 잘라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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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25년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겠다" 눈물의 정계은퇴 선언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담당할 세력으로 정의당을 선택하진 않았다”고 자평했다. ③민주당과의 '디커플링' 실패 지난 2019~2020년 연동형 비례...떼어내기 위해 지난 4년간 노력했다. 이재명 등 민주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 때는 찬성표를 던졌고, 범야권 위성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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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미리보기(13) - 충남(이번 총선 핫플)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험했지만... 체포동의안 가결 당시 당당히 부결을 적어낸 것을 찍어올리며 지지자들 사이에서 평가가 급반전, 송노섭을 상대로 무난히 공천권을 따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저번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20% 가량을 잠식하며 경쟁력을 보여줬던 정용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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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팀, 평양에 못 들어와!"..'전염병 우려' 北 초강수/[서방과 한국언론그리고 尹이북한과 전쟁분위기 띄우는 이유(펌)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윤석열의 과녁을 흐리게 하고 윤석열에게 도움을 주는 세력은 민주세력이 아닙니다. 지난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에 찬성 당론을 채택한 정의당세력은 검찰독재에 협력한 집단이며 민주세력의 단결 대상이 아닙니다.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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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순번 보면 안다? ‘조국 폭로자’가 본 조국의 계산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반란표가 나와 수감 직전까지 가는 상황을 겪었기에 ‘설령 과반 150석이 아니더라도 확실한 내 사람으로 100석을 채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도 친명과 친문의 갈등 배경이라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다시 등을 돌릴 친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