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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78號 Online Photo News ☆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재산과 종업원을 거느리고 나름대로 만족하게 사는 것처럼 나도 내 나름대로 만족하게 살고 있네. 나는 스무 평도 안 되는...거리끼는 일을 안 한다는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지. 신격호 회장은 청렴한 친구를 위해 그 선물을 도로 가져올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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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제 오브리쥬 Noblesse oblige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마어마한 재산을 모았다. 인촌 선생이 동생 연수에게 물었다. “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버는 게 돈입니다. “그래? 돈은 많이 벌었느냐?“ 아주 많이 벌었지요. 개같이 말입니다. ”어떻게 버는 것 보다, 어떻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잠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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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이 개인적으로 재산을 나눠준 액수가 1400억원 정도로 파악된다”고 말했어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는 사회...있지요 이는 격조와 품격을 갖춘 부(富)의 나눔이 아닐수 없어요 -* 언제나 변함없는 녹림처사(一松) *- ▲ 이중근 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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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으면 1억 주는 부영처럼... 정부, 거액 일시 지원 검토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영의 이중근 회장의 속셈을 누가 모를줄 아는가? ⇒ 1억을 내주고 아파트가격을 1억을 올리면 ⇒ 돈을 주고 도로 뺏는것 ! ... 그래서 이런것은 정책이 될수없다! 부영회장이 실제로 ⇒ 젊은이들이 결혼해서 아이 낳기를 도울려면 ⇒ 누구나 쉽게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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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심 칼럼] 대한민국, 가치 있는 삶으로 자살 공화국의 오명 벗기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의 재산을 모으지 마라,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 ▲흉년에는 땅을 사지마라, ▲며느리들은 시집온 후 3년 동안 무명옷을 입어라는 가훈을 지켜낸 최 부잣집의 일 년 쌀 생산량은 약 3천 석이다. 천 석은 살림에 보태고, 천 석은 과객에게 베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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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통큰 사나이 '부영 이중근(83)회장'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는 재산을 제일 잘 쓰는 길은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했죠.” - 왜 그런 나눔을 결심하셨나요? “옛말에 ‘이웃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그런 배 아픔은 병원에 가도 치료가 안 됩니다. ‘금융 치료’가 필요하지요(웃음). 그래서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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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이야기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흥분해서 그 저명인사의 위선을 규탄했다. 죽고 난 후의 재산이란 그렇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차라리 살아서 직접 가난...주는 것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여든두살의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개인적으로 고향인 순천의 운평리 마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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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행복은 두배가 된다.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나 내실은 있었다.. 하여튼 내가 피땀 흘려 평생모은 재산을 사회로 과감히 환원한다는 것은 보통 사람은 절대 못한다...바쁘다는 핑계로 다 잊어 버렸고 마음만 있을 뿐이다. 이중근회장같이 통크게 나눔을 실천하는 분이 이 사회에 10명만 더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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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 준다고 애를 낳나, 1억원은 줘야 낳지”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이중근 회장이 2011년 동티모르의 한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아이들 틈에서 웃고 있다. 이날 졸업생들은 부영이 기증한 디지털 피아노 반주에 맞춰 한국어로 ‘졸업식 노래’를 합창했다---- < 부영그룹 > 압권은 작년 6월, 이 회장이 사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