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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부귀영화 위해서 유치원생을 산채로 태워 사탄 인신제사 바친 악마들 삼성공화국과 개대중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현은 엄마 아빠와 떨어져 자도 의젓했다. 교사가 시키는 대로 옷을 갈아입고 잠자리에 들었다. 머리맡에 붙은, 이름표에 밑에 자리를 잡고 잤다. 그날 밤, 씨랜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길에 휩싸였다(수사당국은 모깃불을 화재원인으로 꼽았지만,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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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지 맙시다 外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이지한의 엄마 조미은은 위로차 온 이상민 장관의 가슴을 내려치고 국정감사장에서 조은희 의원의 발언에 복도까지 쫓아가며 "왜 정부를 두둔하고 민주당을 공격하느냐 똑바로 해라"며 반말을 하며 고성을 질렀다. 부친인 이종철 씨는 카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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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 처벌해달라” 민변, 이태원 유가족들과 기자회견 202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생자 이지한씨의 어머니는 “엄마 생일 축하해, 사랑해”라는 이씨의 마지막 육성을 공개했다. 이씨의 어머니는 “육아일기장에 아들의 별명을 ‘효자’로 지어야겠다고 적을 정도로 착한 아들이 이제 곁에 없다”며 “저와 제 남편, 제 아들이 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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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전고를 고아원에서 다녔다" 201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아원으로 -고향은 어디인가? "대덕군 기성면 용촌리다." -정말 고아원에서 자랐나? "아버지가 39살에 돌아가셨다. 도청에서 근무하다 방앗간을 하시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이 부교육감이 초등학교 1학년 때다. 아버지가 간경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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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마로니에 전국 청소년 백일장 본선 1명 진출[고등 산문] 201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6 이지한 수족관 수내고 ***-****-**** 67 이현주 고향 검정고시 ***-****-**** 68 이현채 웃고만 있던 다이어리 과천중앙고 ***-****-**** 69 임다솜 위로 북일여자고 ***-****-**** 70 임소중 열쇠의 항해 안양예술고 ***-****-**** 71 장양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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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순이 4부> 200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기는 고향 갈 때 친구들 갈라 줄라꼬 쓰레기통에버린 거 모은깁니더. 진짭미더. 진짭미더. 영재:(안쓰럽게 보다 버럭)멍청한...사진을 본다. 주워서 보면 혜순의 가족사진이다. 혜순 엄마가 최여사의 속을 다시 뒤집는다. #20.공중전화(밤) 바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