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명태균 "경선 때 윤 대통령-김 여사가 6개월간 아침마다 전화…국민의힘 입당 날짜도 말해준 대로 가더라"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1mPcFGix28w?si=1tCBSA79tIk4v8hI 도대체 검사는 어케 된거에요??? 이천공은 뭐여???/ 명씨가 진짜고 이천공은 스피커??
-
오피니언칼럼 한덕수 "철벽 총리? 모욕과 능멸의 정치 두고 볼 수 없었다"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수 우파 대선 후보가 눈에 선하다. 답글작성 13 9 돋보기 2024.09.30 06:22:05 의대생 증원이 왜 2000명이어야 하나? 이천공이란 사이비교주의 지시를 따랐거나 그를 선전하기 위한 숫자란 말이 시중에 돈다. 윤격노께옵서 1명도 줄일수 없다고 하니...
-
尹 "제가 집사람한테 그런 말 할수 있는 처지 아니다"…'김건희 문제' 조언 손사래?/2조+2천억 추가투입, '의료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 말아먹네요 / 미쳐 이제 태풍시즌인데 그럼 홍수나 지진이나 산불같이 진짜 재난이 일어나면 뭘로 사태수습하나요? 이천공이 굿이라도 한판 벌리나요? / 약국하는데 추석 연휴에 문열면 20-50만원 지원해준다고 공문왔었어요.그래서 많은 약국들이...
-
모오든 것을 이천공님이 선도하게끔 되어 있다는 얘기에요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D 연구예산 박살내서 박사급 인력 해외유출 시키고 의대 증원으로 이공계 학생 이탈 가속화 시켰지만 AI는 세계 1등 될 겁니다! 이천공 스승님이 그랬어요!
-
오늘의 시사만평(9월 24일, 25일)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 '리스크' 땅꺼짐 □ 주간경향 [시사 2판4판]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 일요시사 [김홍기의 일요시사만평] 이천공 □ 월요신문 [만평] 개혁정치 오늘의 시사만평(9월 25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여우와 두루미 □ 경향...
-
이천공이아닌 윤천공이 안철수 손바닥에 임금왕자를?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오로 윤석렬에게 결자해지 차원에서 의료개혁 백지화란 catch praise 를 걸고 맞장을뜨면 당신이 대통령이 된다" 고 했댜. 이천공이 임금 왕자를 윤석렬 손바닥에 써주어 대통령을 만들어 내듯이천공이 아닌 윤천공이 당신을 왕만드는 that wording...
-
연민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캄캄한 새벽부터 귀신처럼 나타나 사람 놀라게 하는 청호동 자매님, 상설장터 한쪽 구석에 보금자리를 틀어 도를 닦고 있는 이천공(2000)같은 청년 태효(가명), 그리고 여전히 무료 국립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식구들. 입추 처서 백로 지난 가을이지만...
-
윤석열-한동훈-홍준표의 이구동성 : "금투세 폐지하라!" (Feat. 지만원과 조갑제의 이구동성 : "의대 증원 결사반대!")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응급실에 의사가 없어서 응급실 뺑뺑이로 많은 생명들이 죽어 나가고 있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이천공(2,000)' 의대 증원을 계속 고집하고 있다. 필자 역시 윤통이 그토록 2천 명이라는 숫자에 집착하는 것이 윤통의 멘토이자 代父...
-
갑자기 숫자 2000에 집착광공중인 사람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0명 국민 만남 2000명 쌀 2톤(2000kg) 후원 늘봄학교 전국 2000곳 공무원 2000명 승진 전직 수사관 2000명 투입 전국 청년 2000명 지원 대구 로봇스필드 2000억 투입 참고) 천공은 2019년 자신의 본명 이병철을 이천공으로 개명했다. 그리고.. 이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