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소나무 재선충 예방 시급합니다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2020년 30만 8천 그루, 2021년 37만 8천 그루, 2022년 106만 6천 그루로 폭증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3.2. 외국 일본과 중국, 대만도 소나무재선충 때문에 상당한 피해를 입었는데, 중국은 감염지역 근방 3km 내외의...
-
.일상생활의 폭력과 테러.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습니다.” 이철우(69) 경상북도 지사는 “미국이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대북 정보를 축적하고 있다”며 이같이 통탄했다. 휴민트는 일종의 북한에 있는 우리 쪽 소식통이다. 인간정보는 하루아침에 구축되지 않는다. 오랜 세월 신뢰를 쌓아가면서 국가...
-
윤 정부서 ‘뉴라이트 전성시대’…왜 친일·반공·독재를 미화하려 들까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대 위원장으로 임명한 이배용 이화여대도 교과서포럼의 고문이었다.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달 16일 동아일보와 한 인터뷰에서 “대통령 주위에 이상한 역사의식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윤석열이 주변의...
-
슬로우 리포트ㅡ김문수와 김형석은 사퇴해야 한다 ㅡ이정환 글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체, 정체 및 국호의 변경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의 동일성은 계속 유지되는 것이다.” - 이철우(연세대 교수)는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강도가 물건을 빼앗으면 주인이 소유권을 잃는가? 물건의 점유만을 잃는 것...
-
[사설] 교육운동가들은 좌파학자 역사인식 꿰뚫고 있어야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다. 홍준표 대구시장의 "건국은 1919년"이라는 모지리 후속 발언이 있었고, 이종찬 회장의 아들이기도 한 이철우 연세대 교수의 최근 동아일보 인터뷰도 새삼 도마 위에 오른다. 이 교수는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일제 식민지배가 불법 무효임을 밝혀야...
-
억지가 만든 광복절 난(亂)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인 이철우 연세대 국제법 교수의 논리를 따르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학문의 학문인 철학에서 현대 정신을 대표하는 후설에 따르면 학자라고 해서 전문가의 일방적 권위로 함부로 일상세계 (Lebenswelt·everyday life)의 의식을 식민화하려 해서는 안...
-
[송평인 칼럼]억지가 만든 광복절 난(亂) - 광복절 기념식 파탄 낸 광복회장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亂)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8-21 07:072024년 8월 21일 07시 07분 송평인 논설위원 논설위원실 안녕하세요. 송평인 논설위원입니다. 정부 건국절 추진 들어본 적도 없는데 광복절 기념식 파탄 낸 광복회장 식민지배 한가운데서 건국 주장에서 일제 때도...
-
'일본의 마음' 챙기는 김태효, 수교 60돌 앞둔 포석인가?/사죄로 일본이 피곤하다고? 정말 피곤한 건 한국이야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지 않겠나. 이 회장의 아들이자, 대통령의 죽마고우인 이철우 연세대 교수는 "대통령 주위에서 이상한 역사의식을 부추기는...있지 않나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19일 자 동아일보 인터뷰) '일본의 마음'을 챙기는 그의 생각은 고질적이다...
-
이철우(63) 연세대 교수, 광복회 20240819 동아 外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임 독립기념관장 임명으로 촉발된 정부와 광복회의 갈등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는 16일 동아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이 교수는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출마를 도운 최측근이자 죽마고우...
-
'尹 죽마고우'의 작심 발언 "尹, 주위에 이상한 역사의식 부추기는 사람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광초, 서울법대 '죽마고우'이자 이종찬 광복회장의 아들인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가 윤 대통령을 향해 '쓴소리...우당 이회영 선생의 증손자인 이 교수는 19일자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역사적으로 헌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