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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진 관련 고종 순종실록 1911~1921년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하였다. 순종실록부록 3권, 순종 5년 11월 7일 양력 1번째기사1912년 일본 대정(大正) 1년 세조 대왕의 탄신일이므로 이해승을 선원전에 보내어 어진을 보살피게 하다 국역 원문 .원본 보기 후작(侯爵)이해승(李海昇)을 보내어 선원전(璿源殿)에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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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란사(2)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세가 역전되고 말았다. 한때 홍총각이 후방을 지원하면서 봉기군 쪽의 전세가 다시 호전되는가 싶더니, 평안도 병마우후 이해승, 함종부사 윤욱렬, 순천 군수 오치수 등이 거느린 토벌군이 3면에서 총공격해 오는 바람에 다시 봉기군 쪽이 불리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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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한일합방 과정 日에 천문학적 재정지원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경부차관, 웅진그룹부회장) 민병석 (경술국적) - 차남 민복기 (5~6대 대법원장) - 민복기 차남 민경택 (서울지법 판사) 이해승 (일제후작) - 손자 이우영 (그랜드힐튼 서울호텔 회장 겸 동원 회장) 이완용 (친일파 보스) - 증손자 이윤형 (대한사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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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0차 흑산도&홍도 섬산행(2024.5.25~5.26)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창식 김현복 김혜경 김후녀 류인규 박주현 박향옥 박향춘 백승전 성휘경 송교천 유재길 윤익희 이경규 이두한 이만복 이해승 임진상 전남규 조기환 최찬균 한만길 한복순 2. 수입계 : 10,790,000원 1). 회비 : 34명 x 300,000원 = 10,200,000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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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남아있는 저들의 기념물] 언더우드 동상을 밀쳐낸 자리에 대신 들어선 ‘흥아유신기념탑(1942년)’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功績 燦然)” [연희전문학교 교장 윤치호(尹致昊, 창씨명 伊東致昊)] “내선일체(內鮮一體)에 큰 공적(功績)” [조선귀족회장 이해승(李海昇) 후작] “영원(永遠)히 못 잊을 자부(慈父)” [화신 사장 박흥식(朴興植)] “좀 더 모시고 싶었다” [경성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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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2024년 제4회 전라남도체육회장기 배드민턴대회[초/중등부] 결과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목 연령 팀수 성명 성명 성명 성명 남복 중등부 14 영광중/박시형 신북중/김승유 강진중/박힘찬 함평중/이유범 해룡중/이해승 신북중/류정우 강진중/김강민 함평중/나선우 남복 초등고학년 13 강진중앙초/신유준 용해초/설준 신대초/김세준 석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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