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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그립습니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소중한 사랑 삶이 갈라 놓아도 사랑은 아름답게 남아 있는 것 우리 사랑 너무나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대로 영원히 눈을...살며 사랑하며 삶을 감동으로 기쁨 찾는 기쁨 / 이해인 평범하고 단조로운 일상생활 안에서 권태나 우울에 빠져들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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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관에 수녀님 책 입고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꽂혀 있었습니다. (사실 이 책도 제가 신청했더랍니다ㅎㅎ) 우리 수녀님 책 다시 한 번 보실게요. '이해인의 햇빛일기' '이해인 단상집 소중한 보물들' '꽃잎 한 장처럼'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 책 표지 마저 이렇게 예쁘다니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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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10.4일 화요일 꿈 많은 중3소녀가 2024년10.4 금요일날에,,,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 이해인수녀님 하늘에서 주신 선물 같은 귀한 시간들 수녀님께 인사드린 용산의 햇살 가득한 오후 수녀님과 만남을 소중한 보물로 만들어주신 오전동 성당 감동의 북토크 밤 수녀님과 함께 드린 오전동 성당 오전 미사 수녀님과 함께 한 꽃이 활짝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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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유튜브 조회수 3000만회… 가수 박인희의 귀환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소중한 보물로 꼽았다고 했지요. 사진작가인 주명덕(朱明德)씨가 비원(苑)에서 자켓 사진을 찍어 줬는데, 이 앨범엔 1970년대 학생들 소풍 때 부르던 단골 노래들이 삽입됐죠. 솔로 1집 앨범은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데 용케도 구하셨네요.” 박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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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책장에는 수녀님의 시집이 늘 있었습니다 <최유나 작가>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데 이해인 수녀님이 제게 편지를 보내주시다니요. 정말 꿈만 같은 일이었습니다. 수녀님의 따뜻한 말씀이 참 감사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수녀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기분’이었다랄까요. 그때부터 수녀님을 언젠가 꼭 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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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핀 목련이었다 (오전동성당 북토크 후기)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수고한 손길에 감사를 드린다.) 3. 북 북토크에 북이 빠질 수 없지. 토크를 만나기 전, 분홍색이 잘 어울리는 '이해인 단상집 [소중한 보물들]'(김영사)이 보인다. 김영사의 정성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김영사 관계자 분이 계셔서, 요청사항을 살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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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움 - 이해인 사람을 향한 그리움 자연을 향한 그리움 사물을 향한 그리움 그리고 하느님을 향한 그리움 내 일생을 한마디로...말해주는 건 어떨지 일생의 화두가 언제나 그리움이어서 삶이 지루하지 않고 내내 행복할 수 있었다고! <소중한 보물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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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수녀님 조우 후기 [본편2]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운 갈망을 품는다. 나도 지혜의 심지를 지닌 작은 초가 되고 싶다고. 세상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되고 싶다고.’ - <소중한 보물들>의 ‘등불’ 중에서 지난 6월 수녀님의 단상집을 읽으며 이 문장을 만나던 날에, 이해인 수녀님을 꼭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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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단상] 중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 마음은 꽃과 새들처럼 예쁜 존재들 속에 자라나봅니다 ^^ 오늘도 이해인 단상집 [소중한 보물들]에서 건져낸 글귀를 마음에 저장하며 메모지에도 끄적끄적 ^^ 모두에게 예쁜마음이 전해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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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추천도서 알려드립니다.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추천 도서> 1. 이해인 단상집, <소중한 보물들> 2. 김애란 장편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 * 추천해 주신 책으로 글을 쓰셔도 좋고요 * 다른 주제로 글을 쓰셔도 좋으니 선생님께 메일로 많이들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