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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광주전남 의사랑음사랑 연주회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의사랑음사랑 연주회 2024년 9월 28일 오후 5시 순천 문외과 의원 3층 ( 순천시 호남길 6, 행동) 반주 한 상 일 Bar 김대선 Hai già vinta la causa fr Le nozze di Figaro by W. A. Mozart Ten 정갑주 Because song ( Guy D'Hardelot ) Bar 이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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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곡 '바위 고개'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以文學會報)’에 기고한 글에서 “<바위고개> 시는 남편이 중2 때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돌아오다가 지은 것인데 훗날 이흥렬 씨가 작곡해 주었다는 말을 남편으로부터 들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백난영은 백병원 설립자인 외과의사 백인제(白麟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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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광주전남 의사랑음사랑 연주회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의사랑음사랑 연주회 2024년 7월 27일 오후 5시 광주 예총 방울소리 공연장 반주 한 상 일 Ten 김종석 : 도라지꽃 (유경환 시/ 박지훈 곡) Sop 유옥순 : 느티나무 ( 김필연 시 / 이안삼 곡 ) Bar 한세준 : 청산에 살리라 ( 김연준 詩 / 曲 )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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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즐겁게 (잠23:15-25)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의사가 되었습니다. 어릴 때의 소원처럼, 어머니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부자인 아내를 얻어 고향을 떠나 대도시에 병원도 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어머니와 헤어진 저는 매달 넉넉한 생활비를 어머니에게 보내는 것으로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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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회 설성초등학교 동창회 회칙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 의사이며 제명은 정기총회에서 결정한다 제11조(효력):이회칙은 2013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되며 개정은 정기총회시 참석인원 의 과반수 찬성으로 개정할 수 있다. ※개정된 회칙 기타) : 1.처가와 시댁 애사는 조화만 전달한다 (연락이 왔을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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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작곡가 이영조교수 특별인터뷰-<월간 무용과오페라 창간 12주년 기념 우리나라 근대 창작음악 창조의 살아있는 역사>-3월호 2024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이흥렬선생님의 이 음악은 사랑하는 아들의 운명적 안위까지 지킨 음악이며, 이 귀중한 음악이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이 인터뷰까지 소중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했구나’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무용과오페라는 사랑과 축복의 창간 12주년을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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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가곡포럼 2023 가을 음악회 .. 소프라노 민은홍 특별출연 공연 후기(윤봉길의사기념관 매헌홀)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봉길 의사의 동상과 사진을 찍으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도 했습니다. 공연 후에 함께 식사를 하며, 음악회에 참석해 주신 참으로 휼륭한 분들을 많이 만나뵈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가곡포럼의 활동은 물론 한국가곡을 응원합니다. 소프라노 민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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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정부수립 국민축하식 이승만 대통령 기념사 全文(1948.8.15, 중앙청광장)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사, 이흥렬 작곡) : 연합학생합창단 6) 축사 - 맥아더(Douglas MacArthur) 원수 (이승만 대통령 안내로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등단해 꽃다발을 받고 축하를 함) - 하지(John R. Hodge) 중장(주한미군사령관 겸 미군정청 군정사령관) * 8월 15일 자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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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딤후 1:3-5) 202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는 이흥렬씨가 작곡하고 양주동박사가 작사한 노래입니다. 이 악보는 1938년 조선방송협회 발행의 [가정가요] 제1집에 실린 악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저희 어머니가 태어난 해에서부터 불러졌으니까 꽤 역사가 있는 노래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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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투병 구백일흔세(973) 번째 날 편지, 1 (안부, 소식) - 2023년 5월 7일 주일 202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시 / 이흥렬 작곡의 '어머니 마음’을 올렸으니, 클릭해서 찬양을 들으면서 편지를 읽어 보시게....^^ 골수이식 후에 발생하고 있는 손바닥에 생기는 물집들을 수시로 터뜨려 진물을 모두다 빼버리고, 피부과에서 처방해준 연고들도 연속으로 바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