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햇볕같은 이야기"에서_예화_2022_44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하라.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기 전, 비바람이 휩쓸고 지나간 후, 다시 구름이 몰려오기 전에 그분을 기억하라.(전12:1-2,쉬운성경)] 우리 모두, ‘자신과 이웃, 오늘과 내일’을 진심으로 사랑합시다! 샬롬! 지난밤 편히 쉬셨는지요? 11월 23...
-
해 질 녘 석양 노을에 물들다_김헌원<한비시선132> 202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15 해와 달 _016 고향 _018 어설픈 약속 _020 우물가에서 _022 채송화 _023 누님 _024 오대산 상원사 _025 후회합니다 _026 봄은 올 것입니다 _028 청백리 _030 연둣빛 사랑으로 _031 골목길 아이들 _032 손자 사랑 _034 맏손자 성재에게 _035 외손녀...
-
5월25일 [골싱오골계] 공짜 202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골계 안뇽 아침상 일찍 치우고 코스처럼 보는 인간극장 진도에 귀향해 무공해 대파 키우는 부부이야기 사람 사는 게 부자나 못...들으니 가슴이 짠하여 잠시 노래 가사를 찾아 봅니다 해와 달과 별이 공짜 사랑도 공짜 그대 웃음도 공짜 바람도 햇빛도...
-
20여년 전 이메일을 펼쳐보며 57 202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구나. 해와 달이 숨바꼭질하듯이 만리타향 이국 땅이건만 마치 옆집에 있는 듯이 소식을 전하고 사는 현실. 컴퓨터라는 것...햇살이 늘 너의 가슴에서 빛나기를 바랄게. <청회색 달> -2002. 8. 9. 금. 000- 조금 열린 창 틈으로 청회색 저녁달이...
-
2020년 2월, 좌담회 어서(御書) 참고자료 - 형제초 202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략) 해와 달이 일체중생을 비추고 돕듯이, 형제 두 사람의 힘으로 아버지를 법화경에 들어오시게 했습니다. 이 계책은 오로지 귀하의 신심에 따른 것입니다.”(어서 1095쪽, 취의)라고 말씀하고, 형제의 이체동심을 통한 신심과 동생의 홀로 서는 신심을...
-
여기는 강원도 원주더래~~~유.. < 1 > 2019.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ㅇ ^*) * 수다떠는 두 ㅈㅈ배배님들~~~ * 전국 방송에 인간극장까지 행구동에 분점도 있는 소문만복래하는 곳이쥬. * 뽀양...때......과연, 저것둘이 총각과 처녀였을까??? ) 하늘이 알고 땅도 알며 해와 달과 그리고 별만 알았것지유) * 여그도...
-
이 계절의 좋은 시 읽기-고진하, 문태준 (시와 소금 2018, 여름호) 2018.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으로 ‘인간극장’에 방영된 적이 있다. 이 시도 같은 맥락에서 지어졌으리라 여겨진다. 바구니 들고 ‘논두렁길’을 걸어가면서 눈에 띄는 풀들을 뜯어다 반찬 만들고 ‘진달래 꽃 따와’서 화전을 부친다고 한다. 이 시에는 없지만 ‘두견주’도 한...
-
2018년 2월 12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1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구로 해와 달이 멈춰졌던 일(여호 1,12-14)이나, 사무엘 시대의 우뢰사건(1사무 7,10)이나, 엘리야의 카르멜산의 승리사건(1열왕 18,30-40)과 같은 하늘에서 오는 초자연적인 표징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속 깊은 저의는 이러한 표징과는 상관...
-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욥 23:10-14) - 20170507 2017.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7:7)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창 37:10) 그러나 요셉은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그는 모함을 받았습니다. 그는 감옥에 갔습니다. 노예로 팔려갈 때, 요셉은 자기의 가는 길을 몰랐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꿈...
-
금강경 제 32 : 응화비진분 : 응화신은 참이 아님 2017.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과 해와 달,땅이 베푸는 음식을 당연하게 챙기면서, 나눔을 어려워 하는 당 착은 어디서 온 무례인가 돌아보라 한다. 보시는 인연을 지탱하는 근육이다. 우주의 섭생을 내던지고 고개 를 들 수 있는 자 누구랴,묻는다. 배고픈 자에게 자유란 빵 한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