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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1) / 마 27:11-19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험한 상황에서도 목숨을 걸고 주님을 믿고 섬겨야 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설 교 > 그리스도의 침묵 마 27:11-26 / 인명진목사 옛 어른들은 사람을 볼 때 신언서판의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했습니다.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신수였는데, 외모를 중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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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2) / 세 번째 고난예고와 한 여인의 요구(2) / 마 20:17-28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사람의 죄값을 치르기 위하여 목숨을 내주려고 온 것이다.' < 설 교 > 주님, 제 자식을 부탁드립니다 마 20:20-28 / 인명진목사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사셨던 시대에도 치맛바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식을 위해 여기저기 쫓아다니 는 치맛바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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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6 내가 네 기도를 들었으매 / 인명진 목사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1-6 내가 네 기도를 들었으매 / 인명진 목사 많은 사람들의 세상을 살다 갔고, 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성경의 다윗만큼 인생을 성공적으로 산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다윗의 성공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어떻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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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 아이성의 패전을 기억하라 / 인명진 목사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12 아이성의 패전을 기억하라 / 인명진 목사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지난 23일 화요일, 연평도에서 잠시 동안이었지만 전쟁이 있었습니다. 국지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이기는 하지만 육이오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금년 초에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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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필자는 우선 인스타 대문에 안정권 대표가 자주 인용하기도 하는 [에베소서] 6장 12절 말씀을 걸어 놨다. 일단 인명진 목사가 과거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비판하면서 한 말처럼, 예수님에 대한 해석은 얼마든지 다양하게 존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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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 민주화 운동](24) YH 노조 신민당사 농성사건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해 주었다. 서울시경은 8월17일 노조 지부장 최순영, 부지부장 이순주, 사무장 박태연, 그리고 배후 조종자로 지목된 목사 인명진·문동환·서경석, 교수 이문영, 시인 고은 등 모두 8명을 국가보위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했다. “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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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10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 인명진 목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 인명진 목사 여러분은 어느 날 갑자기 외로움과 고독을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마음이 쓸쓸해지고 눈물이 핑돌며 울 적하고 가슴이 허전하고 세상에 나 혼자라는 적막감, 아무 것도 좋은 것이 없고 세상이 다 귀찮고 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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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9-14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 인명진 목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 9-14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 인명진 목사 오늘 아침에 교회를 오다보니까 교회 옥상에 빨간 덩굴장미가 담을 넘어서 살포시 해맑게 웃고 있었습니다. 그 장미도 아름답지만 여러분도 아름답습니다. 우리 한번 마주보며 인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