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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의 실재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복하는 곳이라고... 각 사람을 위해 준비된 벌레들이 예비되어 온 몸을 파먹는 끔찍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사51:8, 사66:24)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들었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이겠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거절하고 떠나가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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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 마 26:47-56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습니다. 병원에 간 것은 아니고 스키장에 갔습니다. 체력을 진단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3년 만에 스키장에 갔으니까 여러분들이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5년 전에 그곳에서 스키를 타면서 너무너무 재미가 있어서 그 다음 주일 설교 제목을 바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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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작곡가협회 창립70주년기념음악제-2024년10월 28일~11-01(금)일신홀,예술의전당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켜야하는 것) Kannst du den letzten Schrei der Erde hören? (지구의 마지막 외침이 들리나요?) Kleine Wellen der Veränderung erzeugen große Wellen. (작은 변화의 파동은 큰 물결을 이룹니다.) 김성아 작곡가 김성아는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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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98차 전교주일 담화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해진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모든 선교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여러분의 너그러운 헌신은 예수님께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마태 28,19)라고 하시며 당신 제자들에게 맡기신 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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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붙들라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도 인천국가보훈지청에서 비해당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에 국가인권위원회 산하 중앙행정심판위원회를 통해 행정심판을 제기했지만 역시 기각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일개 개인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한다는 자체가 정말 계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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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남의 축복(요4:1-10)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 하는 것하고 다릅니다. 병원에 직접가서 의사 대면하고 진료받는 것하고 온라인으로 진료받는 것하고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한 예배는 비록 한두 명이 예배를 드린다 하여도 이렇게 사람이 서로 만나서 눈길을 주고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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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섭리 안에서 사명이 된다 (김다위 목사)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할 곳이 없고, 나를 지켜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시편 57편을 읽어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의 기도가 바뀝니다. 물론 다윗은 여전히 고통 중에 부르짖습니다. 여전히 그의 목숨을 노리고, 괴롭히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기도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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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음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섯 곳을 가까이 하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첫째, 병원이 가까이 있어야 혈압, 당뇨, 고지혈은 내 스스로 다니며 치료 해야하고, 둘째, 식당이 가까워야 더러더러 음식을 사 먹을 수 있고, 세째, 은행이 가까워야 알량한 돈 내가 다니며 관리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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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시]이정원 초대전: "푸른 산의 환영"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오게 하는 것은 산의 지형이 인간의 생태가 어떻게 자리 잡을 수 있는지를 산줄기로 드러나도록 하기 위함이다. 산의 기운...형상에서 가장 많이 느껴지며 선조들은 생기가 있는 곳에 터를 잡고 건물을 지었으며 그 유적들이 오늘 날 풍수의 징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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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마무리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으면 하는 눈치입니다. 어차피 저희도 가고싶지않은 자리라서 잘 되었지만, 미리 좀 전화해주었으면 저희는 저희 일이나 할 수 있었는데.... 저는 남의 시간을 이렇게 뺏는거 참 싫습니다. 얼른 점심먹고 일하자하고 라면 끓여서 점심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