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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3일 카오후기입니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일 인천공항카운터가서 여권들이미니 예약내역이 없다고합니다. 마침 바우쳐를 출력해와서 보여줬더니 영문 스펠링 하나가 틀려있네요. 1회에 한해 수정가능하다고하여 리턴표 수정하고 출발. 처음 타보는 에어서울인데 확실히 자리가 다른 저가항공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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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백두산(서파*북파)=(5박6일) 크로즈편(인천) 운행함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립니다. 인천서 2만톤급 배타고 넘어가는 일몰보며 준비한 회거리에 소주한잔 나누면서 삶을 즐겨보며 당동에 도착, ◈ 6.25전쟁의 상흔이 짙게 배어있는 아픔의 현장 압록강 유람선 관광 ◈ 고구려의 첫 수도 졸본성(오녀산성)관광 차창으로 중국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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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 때 가장 생각나는 문재인 어록 ☞ (죽게 해서) 미안하지만 (죽어줘서) 고맙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 배째라(디폴트)를 선언하고, 7단계, 그러면 '하이퍼(超) 인플레이션'이 온다는것이다. ■ 결론 : 하느님을 믿는 신앙인 입장에서 크게 압축해 본다면, 보수주의자는 "헌법전문에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고, 종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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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무의도, 장마의 틈새를 훔치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수리에 배 모양 조형물이 놓여 있는 팔미도(八尾島) 등이 두루 조망된다. 팔미도는 106년 만인 2009년 1월 1일 군사보호구역...졌다고 한다. 그 섬에 있는 1903년에 세운 한국 최초의 등대는 인천상륙작전 당시 상륙함대의 이정표 역할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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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수출 고객만족 최우선 매입 서비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하다고 배 위에서 말 갈아탄들 소용이 없다. 90년생 활기가 생긴다. 즐겁게 어울릴 수 있겠다. 02년생 평정심을 찾는다. 말 한마디에 그간의 감정이 삭아진다. 행운의 수: 1,2 행운의 색: 황금색 양띠: 애인이 없는 사람은 마음에 드는 데이트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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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모음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호표를 뽑아 와야 해요? 직원 : 그럼요, 뽑아 오셔야 돼요! 아저씨는 큰 소리로 투덜대며 “아이~! 왜 번호 판을 뽑아 오라고 하는 거야!” 하고는 사라졌다. 한참 후... 이 남자, 자기 차의 번호 판을 내밀면서 말했다. “여기 번호 판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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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 ~ 6. 30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4세) 연안부두 하역장에서 20년넘게 일을 잘 했는데 1년전에 허리를 다쳐 아주 일을 못해서 생활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6개월전부터 눈이 나빠져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여름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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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부산 출발]황산[산위숙박] + 천주산 종주5일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정표에 명시된 관광지 입장료 ▣ 황산 & 삼청산 왕복 케이블카 비용 ▣ 한국어 트레킹 가이드 [불포함사항] ▣ 포함사항외 일체비용 ▣ 싱글비용[박당 40$] [취소/환불규정] [특별약관] 위 상품은 항공 및 현지 비용을 선납 해놓은 관계로 아래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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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장 시 모음 // 갈대 등 71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성도 시간을 스쳐 가는 허상이지 않은가 만족한 삶으로 이름 불리려거든 산정호수에 오라 호수를 품은 카페 거기에 앉아 산과 물을 마주하고 삶의 그림자를 돌아 보라 한 생의 행복이 거기에 있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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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수탈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며 걷는, 서해랑길 54코스(외당마을-진포해양공원)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표를 달았다. ▼ 일제강점기의 옛 가옥인지, 아니면 새로 복원해놓은 것인지는 몰라도 지금은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다. 닭요리 전문점인데, 비오는 날 파전에 막걸리 한 잔하기 딱 좋은 곳이란다. 복고풍의 인테리어가 술맛을 북돋아준다나? ▼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