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0월 둘째주 이야기.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크길을 걸어 봐슴다. 논개시공원도 있네요. 기와 송장 임다.이거 하차하고요 전주에서 인천가는 이사짐을 싣고 밤 늦게까지 했어요. 덕수랑 소라는 충주에 놀러 갔네요. 화곡에서 여수에 가는 짐잡아서 여수에 도착했어요. 여수에서 의왕에 가는 짐...
-
경기 둘레길 57코스(김포 아라 여객 터미널 - > 김포 장릉산 쉼터)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외하고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산인 계양산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부평의 진산인 계양산은 일명 안남산이라고 하는데 감포 평야의 넓은 들판에서 우뚝 솟아 반갑게 도보 여행가와 자전거 애호가들을 반갑게 맞이하여 주고 있다. 계수나무와 회양나무...
-
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가는 여시는 깻잎 가져갈때 아무 말 안 했다 함! 양 차이는 비교 안 해봐서 모르겠대) 문정역 - 문정엠스테이트 동우황태 보라매공원 근처 - 도동집 봉은사역 - 삼성족발 봉천역 - 짬뽕지존 (남친은 말 안 해도 공기밥 서비스 주시고 여자는 말 해야...
-
[스님의 하루]“남편의 몸무게가 0.1톤, 어떻게 살을 빼게 할 수 있을까요?”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으면, 길이 없어요.” “연구소에서 일하다 보니 연구원들과의 마찰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잘못한 것이 없어도, 연구원들은 자신들이 더 우월하다는 의식 때문에 저를 하대합니다. ‘이 정도는 네가 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 식으로...
-
나는 진짜 똑딱볼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뜸은 청기와집 공놀이라 했던가 이공(李公)이 일공(一共)을 세워 남의 빚 얻어 부뚜막은 만들어놨지만 윤공(尹公)은 이공(二共)을 세워 솥을 걸어보지도 못한 채 손발이 나약해 제대로 견디지 못하고 물러났다 하고 박공(朴公)이 삼공(三共)을 세워 솥을...
-
요즘 온라인에서 퍼지는 신세계 정용진 전국 맛집 리스트.txt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기와/청기와/여주쌀밥정식이 맛있으며 육회와 함께 나오는 정갈한 음식이 일품 ▲경기도/영월/국수/칡국수/강원토속식당/강원토속식당/여름엔 시원한 비빔 칡국수 엄청 맛있습니다. 도토리 무침도 강추 ▲경기도/오산시/(능이) 오리백숙, 닭백숙, 닭...
-
구십오세인 장모님 모시기(집이냐? 요양병원이냐?)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인천과 부천의 겨우 몇백만원에서 천삼백만원까지 천차만별이었다. 머지않아 장례를 치룰 것 같은 서민들은 조목조목 상세히 알아보아 소위 바가지를 쓰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서민이라고 한 것은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분...
-
서해랑길 96코스 제3부 : 배다리역사문화마을&신포패션거리, 자유공원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항로의 경동웨딩가구거리로 올라간다. 골동품가게 하늘 가는 굴렁쇠, 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 옻칠나전연구소가 있다. 싸리재 이...고갯길이어서 싸리재고갯길이라 불렸다. 예지장례식장 앞을 거쳐 인천기독병원 앞으로 이어간다. 오른쪽에 웨딩가구의...
-
노학곤 빙모상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소, 청기와 장례식장 301호 특실 (인천 동구 방축로 177번길 23) 발인, 24년 9월 9일 06시 30분 장지, 인천 가족공원 마음 전할 곳 국민 64390101063310 노학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전체)시조문학 등단 작가 (창간호~2007) 명단*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응문(인천 남동구) *설렘/오명순(설록차 대상) *황토현 솟대/이종대 *억새풀/임문자(광주 서구) ................................................................................................ 2001. *겨울호(141호) <작가상> *묵란/ 김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