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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인자수지, 혈(穴) 論 - 유혈지혈(乳形之穴) - 12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런히 드리우며 좌우 포위가 유정하면 합격이다. 若一長一短,一大一小,一瘦一肥,一斜一正則非。 약일장일단,일대일소,일수일비,일사일정즉비。 만약 하나가 길고 하나가 짧거나 하나가 크고 하나가 작거나 하나가 수척하고 하나가 비대하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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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20.(목), 6. 23.~24.(일,월) : 식장지맥(食藏枝脈) 2구간 졸업...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일비-만인산갈림길-만인산(537.8m)-만인산갈림길-만인산휴게소-태봉재-363m봉-추부갈림길-정기봉(573.3m)-지봉산(503m)-502m봉-472.2m봉-508.2m봉-483m봉-마달령/머들령-388.1m봉-410.4m봉-명지봉-445m봉-국사봉(506.2m)-닭재-계현산성(324.9m)-꼬부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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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孫子兵法) 13篇 <용간편(用間篇)> 2022.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千金(일비천금) 內外騷動(내외소동) 怠於道路(태어도로) 하루에 천금을 소비하고, 내외가 소동하며, 도로에 지치고, 不得操事者(부득조사자) 七十萬家(칠십만가) 일을 못하는 것이, 70만 가구에 이른다. 相守數年(상수수년) 以爭一日之勝(이쟁일일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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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어약 2-1(학술자료)-河回十六景 시조/반산 한상철 2021.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일소) 낚시대 드리우고 휘파람 분다 水淸知魚樂(수청지어락) 물 맑아 고기 노는 것을 알 수 있고 絲輕任風棹(사경임풍도) 낚시 줄도 가벼이 바람 따라 흔들거리네 行吟自忘機(행음자망기) 시 읊조리면 낚시하는 일도 잊어버리고 沙汀明返照(사정명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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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자료[315] 중국한시4-常建(상건)~盧綸(노륜) 2021.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견일비가) 가여운 그대 보니 한 슬픈 노래 歲歲無如老去何(세세무여로거하) 해마다 같지 않아 늙어 감 어째 白屋漸看秋草沒(백옥점간추초몰) 흰 띠 집 차츰 보여 가을 풀 말라 靑雲莫道故人多(청운막도고인다) 푸른 꿈 말을 마라 오랜 이 많아 新息道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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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방으로 전입신고합니다. 2020.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병방으로 온때가 어제같은데... 그동안 마가모 덕분에 마니마니 도움받고 단 한가지 해병이라는 큰 이름아래 이렇게 일소일비하며 함께 공유한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이병방으로 이사도 했고요.. 선임 마가모님들과 1263기수 마가모님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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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6-18) 202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는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기뻐하기 위해서는 일소 일비(一笑 一悲) 하지 말아야 합니다. 생기는 일마다 반응해서 웃고 슬퍼하면 늘 기뻐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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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상..관동록(1,672년) 2020.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림일소영곡풍) 올라가 휘파람 한 가닥에 계곡 바람 맞이하니 我心淸了已非昔(아심청료기비석) 내 마음 맑아져서 이미 옛 것이 아니로다. 마치 내 마음이 하루하루 새로워지는 듯하였다. 맑고 깨끗함을 흠뻑 받아 마음을 비우고 밝고 조용함을 얻어 속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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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일기29 2020.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금을 저리게 하는 두려움을 일으켰다. 인간이 이리 나약하고 볼품없다. 매 순간 바람 앞에 펄럭이는 깃발처럼 나부끼며 일소일비하고 그럼에도 자신이 이 지구의 회전축이라 착각하고 산다. 내가 보는 세계가 옳고 진리이고 타당하다 여긴다. 결국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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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운동의 역사 / 제55권 1920년대 이후 일본 동남아지역 님족운동- ... 박형병, 조근영,박명련등과 함께 참석하였다... 201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본적으로 일소하고 대중 본위의 신사회를 건설하지 않으면 아니된다”고 선언했다. 註30) 삼월회는 1925년 12월 총회에서 선언·강령·규약을 새로이 정했다. 강령은 ① 대중 본위의 신사회건설을 도모한다. ② 무산계급과 여성의 억압과 착취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