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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삽시다 (약2:14-26)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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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1977년(체신공무원.인천전신전화국 생활) [출처] 1977년(체신공무원.인천전신전화국 생활)|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조하는 일용인부들도 많았는데 교환실과 각 사무실 외근직 보조요원들이 있었다. 그들은 ‘잡급’이라하였고 1~2년 근무하다보면 정식 직원인 ‘고용원’이 되었다. 정리해 보면 잡급(일용직 인부)-고용원-기능직-일반직 이렇게 구성됐던 것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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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06장 주해와 강해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에게 엄마가 젖을 먹이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르짖는 기도를 잘 들어주신다. 물론, 그는 우리의 구하는 것 이상을 주시며(엡 3:20) 우리가 미처 구하지 못한 것도 주시며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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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피어난 기쁨. 사60:13-22.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에 엄마의 마음이 다 녹아버려요. 자기 생명을 준다고 해도 아깝지 않아요. 03:38 그 아이에 대한 기쁨이 있는 것이 생명은 기쁨으로 사는 거예요. 사60:1 시작이 “일어나라 빛을 비추어라. 이는 내 빛이 임하였고 내 빛이 임하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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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마음 있을 때 대답하지 않기!!" 욥기 20장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려는 나이가 되고... 다들 내 딸들이 자란 것 같아서 감사하고 기특하고!! 예수님 믿으면 가족원들이 자꾸 늘어난다!! 그렇지...때문인 것 같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어떤 엄마는 나랑 이제 연락 안 하는데 그 엄마의 딸들은 아직도 나랑 연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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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일용할 양식과 죄의 용서, 유혹에 빠지지 않고 악에서 구원되기를 바라는 뒤의 네 가지 청원은 현세의 삶과 관련한 것이다. 주님의 기도를 잘 묵상하며 참으로 아름다운 기도를 바치며, 우리의 삶으로 이 기도를 살아야 한다. 이 주님의 기도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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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글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수엄마가 " 갑자기 라면의 멱살을 잡으며 한마디 했다. . . . 칼국수 ! 너 이놈 네가 파마하면 내가 모를줄 알았지...최불암씨, 성형수술이야기 ❤ 원로 탤런트 최불암씨가 어느덧 나이가 들어 더 이상 예전의 인기를 누리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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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자에 쓰지 말아야 할 글자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콘크리트 엄마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성은 강(姜)씨고 이름은 철근(鐵根), 강철근, 철근=콘크리트 아니냐 해서 박장대소를 했었다. 그 어린이가 공부를 등한시하고 오락실만 출입할 뿐 아니라 친구와 자주 주먹 다툼을 하여 걱정이라며 이름을 감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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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손(1) (디모데전서 2:8)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오더니 “엄마! 나에게 돈 100만 원 주세요.”라고 할 때 선뜻 100만 원을 내줄 어머니가 있겠습니까? 돈을 쓸 줄도 관리할 줄도 모르는 여섯 살이기에 아무리 늦둥이라도 “그건 안 돼!”할 것 아닙니까? 우리는 어려서부터 받는 데 익숙해져서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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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이어가는사람들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마가복음11:24.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