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안녕하세요? 2019.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룹사운드에 관심이 많아 가입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성명: 임담사. 나이 64세 사는곳은 강원도. 관심악기 및 장르 기타. 모든 장르. 연락처: ***.****.****
-
정신나간 알바생 201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학생을 뚫어지게 쳐다보던데 서로 아는 사이야" 둘이 서로 마주 보더니 녀석이 조심스레 " 혹시 00 초등학교..." 여학생이 뱅긋이 웃으며 " 아 맞아! 왠지 낮이 익다 했어" " 그럼 둘이 초등학교 동창생이야? " "예 하하하~ 호호호~" 談思 임담사...
-
안녕하십니까? 200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길을 끊었습지요, 이제 일도 마무리가 되어. 룰루~ 랄라~ 즐거운 맴으로 대청에 냅다 뛰어 들었더니 오잉?~ 오는날이 장날이라 열린마당이 7주년이 되었네요 암튼 축하드리며 자주 드리댈텐데... 이쁘게 봐 주시길 바라옵니다, 원주에서 임담사 올립니다...
-
지방자치제 200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지가 왔시유, 임담사 여라^^ 방: 방방곡곡 유람하다 그리워서 또 왔시유 자: 자리잡고 대청마루 앉아도 되남유? 치: 치킨에 쐐주시켜 파티를 열까유? 제: 제~발 비나이다 문전박댄 마십시요 안녕하시어라? 오랜만에 (1년 아니 2년도 넘은것 같은디...
-
죽다가 살았네유~ 200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콱! 밟아버렸다 "에 캑캑캑!" 바둥 거리다가 겨우 살아났는디! 대청마루 여러님들~~~ 지가 한말이 그렇게도 심했는가 평가 좀 해주셔유 지는 단지 이 한마디! . . . . . . . . . . . . . . . "빤쮸라도 꽉꽉 쪼이능거 입고 댕기라!" 원주에서 임담사...
-
사돈 남말하고 있네... 200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꿨다고 12시가 넘은 야밤에 메일을 보내? 걔가 디게 좋아하는 모양이구먼? ㅋㅋㅋ 굳게 닫힌 와이프의 입이 한번 씰룩이더니 "이누무 지지배! 우리 아들 목을 칭칭 감는구먼!" 난 혼자 중얼댄다 "완존 사돈 남말 하고 있네!" 원주에서 임담사 올립니다...
-
대청마루! 참 재미있다, 200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은 연세에 촛점도 명확지 않은 눈으로... 부드럽지 못한 가운데 진 손꾸락 하나로 자판과 화면을 동시 확인 하면서 (임담사를 말함^^) 아조~아조~ 정성을 다해 나의 습작을 올리는 저를 생각하면... 한분의 글도 소홀히 할수가 없잖아요? 또 지는 수준이...
-
오잉? 부가토라... 200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아야 한다는디 참아야죠! 그라고 지는 원캉 신사라 아픈사람 끄 엎어놓고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요! 그래서 기냥 죄웁는 벼개나 으스러 지게 껴안고 잤습니다요 ㅋㅋㅋ 이크 심의에 걸릴라 백담사로 토끼자 후다다다다닥~~~ 원주에서 임담사...
-
덮치자 현장을! 200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름이 뚝뚝 떨어지는 고기를 내입에 쑤셔넣으며 "자기야 고기 참 맛있지?"라며 눈을 찔끔한다, "u.c 아무리 맛있어도 그렇지~ 이렇게 불타는 고기로 급습하면 어떻혀!" 훌러덩 벗겨진 입천정을 식히느라 연신 냉수를 들이키며... 원주에서 임담사...
-
나으 찬란한 ㄸㄲ 역사... 200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 작전개시! 떵을 쌀망정 있는 힘을 다해 ( 뿡! ) 하고 쏘아 버렸다, 불시에 최루탄 보다 독한 아니 더 기분이 나쁜 ㄸ깨스를 면상에 정통으로 얻어맞고는 화장실을 향해 달려가는 와이프가 소리친다 . . . "사 람 살류~" 원주에서 임담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