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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된 시스템이 문제인거죠/나라가 너무 한심해졌네요 ㅠ/이제부터 대통령은 확실히 김건희네요/용산 “김건희 집무실” 공식 설치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 자유게시판 고루고루 안 썩은 곳이 없죠 양승태 대법원장과 임성근을 비롯한 부장판사들이 사적인 목적으로 재판을 거래한게...없으니 직권남용이 아니라며 무죄판결 하는 www.82cook.com / 검사들이 표창장 수사하듯 양승태 김학의 김건희만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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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4 법사위 국정감사_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_보충질의<명태균의 핵폭탄급 탄핵촉진 발언>(2024.11.14)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그때 뵀을 때 김규현 변호사가 ‘검사를 그만두고 변호사 할 겁니다’라고 해 가지고 제가 만약에 그리고 김규현 변호사...수 있으면 한 번 노력을 해줄게’, 이 얘기가 다였습니다. 정: 네, 알겠습니다. 임성근 증인, 할 말 아까 손 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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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법사위 국정감사_헌법재판소_주질의<탄핵고속도로는 그쪽당에서 건설했잖아.>(2024.10.11)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당에서 검사 탄핵을 자꾸 한다’라고 그렇게 공격할 처지와 입장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인용된 것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적용한다면 윤석열 대통령도 탄핵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된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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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법사위 국정감사_군사법원_재보충질의<김경호 변호사와 일문일답>(2024.10.11)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이 임성근 증인에 책임이 있다는 것에 대한 하나의 유력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까? 김: 이제까지는, 이제까지 청문회에서는 7월 19일 06시 13분에 공보정훈실장이 카톡으로 부하가 수중수색하고 있는 사진을 보았느냐, 안 보았느냐 그것에 대해서 0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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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8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범 뒤 공공기관의 장과 상임감사, 비상임이사·감사를 맡고 있는 검사나 수사관 출신 인사는 최소 29명으로 상임감사는 연봉은...선호되는 자리라고함 13. 검찰, 경찰이 불송치했던 임성근 재수사 검찰은 경찰이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외압 의혹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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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폐기된 ‘김건희 특검법’…AI에 물어봤더니 대답은 의외였다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지역화폐법’(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4일 오후 재표결 끝에 모두 부결돼 자동 폐기된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이날 국회 본회의엔 300명 전원이 참석해 세 법안을 재표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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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이병철의 뉴스클리핑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100여명(8월 기준)이 檢察 조직을 떠난 사실이 확인. 검사들이 조직을 이탈하는 원인으로는 △대형 사건 파견 △재판 장기화...제도 △검사의 사회적 위상 변화 등이 꼽힘.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제기한 김규현 변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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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직 대통령 2명 등 200여 명 구속...피해자 코스프레 뻔뻔"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해 여러 번 국회에 불려 나왔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이종호 전 블랙펄...민주당이 탄핵소추를 준비 중인 김영철·박상용 검사는 일반 증인, 엄희준 검사는 기관 증인이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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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이제 김건희의 손을 놓아야 한다.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품가방 수수 의혹, 국민권익위 조사 외압 의혹, 코바나컨텐츠 관련 전시회 뇌물성 협찬 의혹, 임성근 등 구명 로비, 장·차관 인사 개입, 22대 총선 공천 개입 의혹 등 8가지 의혹이다. 수사를 하게 될 특별검사 추천권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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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서열 1위’ 김건희 행보(?) ⇒ ‘국민’들 ‘기억력 테스트’(?)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공검사 조작도 허위공문서 작성으로 명백한 불법입니다. 이를 지시한 자는 직권남용 혐의를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원은 감사 기간을 7번이나 연장하며 2년 가까이 눈치를 본 끝에 ‘일부 소홀한 점이 있었다’며 ‘주의’ 조처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