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0/18일 강선희씨 단대치과 진료 결과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임시 보철 잘 적응 하고 있는지 확인 - 골고루 물리는 정도를 보수 했음. - 임시보철은 한두달 정도 더 적응기간을 같는 것이 좋겠 다고 함. - 임시틀니 비용 발생 - 다음 진료일: 11월 19일(화) 9시 (임시보철 잘 적응하고 있는지 확인)
-
2024년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 흐리다가 마침내 비.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속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감사하였다. 다시 사무실 구내식당으로 내려 와 미리 준비해 둔 도시락으로 식사. 역시나 임시 틀니 때무에 고통을 겪으며 겨우 식사 완료. 즉시 세면장으로 가 입을 행구기도 하였다. 바깥에 나오니 고모님께서 공식 봉투...
-
2024년 10월 13일 연중 제28주일. 군인 주일. 맑고 흐림.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로 돌려 배열읗 하니 멋진 식당이 되어 임원들이 나누어 주는 도시락으로 즐거운 식사 시간. 그러나 내 속으로는 임시 틀니가 몹시 신경을 건드려 제대로 잘게 씹을 수 없\이 그냥 대충 우물거리다가 밥이며 부드러운 반찬을 먹는 고통이 이루 말을 다...
-
2024년 10월 10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흐리다가 저녁에 한 차례 비. 곧 그침.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족해 하였다. 수업 후 다른 ㅅ가람들은 오리고기 정식을 먹는데, 나는 치아 때문에 떡만두국 한 그릇으로 떼웠는데, 임시 틀니 장착한 곳이 어파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가 없어서 매우 불편하였다. 식사 후 다른 이들은 가고, 나와 J 교수만 당구장...
-
2024년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제578돌 한글날.흐림.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구수를 모처럼 한 그릇을 먹었더니 기분조 상쾌하였다. 그러나 그와 헤어지면서 충무로역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한 다음 임시 틀니를 장착하려는데, 아래 큰 거는 그런 대로 임의로 잘 장착시키는데, 윗니 세 대 짜리가 어떨 때는 쑥쑥 잘도 틀어...
-
2024년 9월 28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성 벤체슬라오 순교자, 또는 성 라우렌시오 루이싀와 ㄷ오료 순교자들. 맑고 쌀쌀함.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구내식당으로 올라가 오찬을 학우들과 함께 들었다. 콩나물밥으로 먹기가 그리 어렵진 않은데, 그래도 밥을 먹고 나면 틀니에 임시ㅏㄱ물 찌꺼기가 잔뜩 끼어 양치질을 아니 할 수가 없다. 오후에는 노인복지론과 사회복지정책론, 그리고 뒤이어 장애인...
-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맑다가 흐리고 쌀쌀함.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출한 사이 아내가 차려 놓은 밥사을차려 먹는데, 아닌 게 아니라 푹 고우다시피 한 닭고기를 한참 씹었더니 임시로 해 넣은 틀니가 양쪽 언발란스가 계속되니 그만 뒤틀려 불쑥 드러나지를 아나하는가 말이다. 당장에 먹던 밥을 중단하고 약간 남은 고기...
-
산다는 것의 의미(피에르 쌍소)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행하거나, 임시로 생각해 낸 몇 가지 미봉책을 사용하는 게 어떨까 고심하기 시작했다. 어느 집에선가 희생적인 한 사람이 작은 트럭을 몰고 나왔다. 그는 예닐곱 명의 노인들을 태워서 그들의 마을로 향했다. 각자의 집이 어딘지 물어볼 생각은 애초...
-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맑음.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치질 부터 한 다음 설거지를 해 놓고 오후 3시에 에약이 잡혀 있는 치과로 향하였다. 야시당초 저지난 주 목요일에 임시 치아와 틀니를 장ㅊ착시켜 주엇지만, 바로 그 다음날 오찬시 돼지갈비와 소고기전골을 먹다가 그만 임시 치아가 부러지는 불상ㅎ...
-
3-2 한방단어 모음집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여덟,임시값 ㅈ 자모듬,자오줴,잔무늬,잠버릇,잠채꾼,잡기꾼,잡색꾼,잡역꾼,잡일꾼,장난꾼,장부꾼,장사꾼,장주릅,재간꾼,재담꾼,재주껏,재주꾼,재치꾼,저칼슘,저항값,절대값,절댓값,점무늬,정성껏,정탐꾼,젖어멈,제라늄,제로컵,제퍼슨,조역꾼,좀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