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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格菴遺錄) 원문 Ⅱ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파. 10 孝當竭力忠則盡命. 우리阿只榮貴하다. 立春大吉建陽多慶. 陽來陰退肇乙矢口. 효당갈력충즉진명. 아지영귀. 입춘대길건양다경. 양래음퇴조을시구. 11 天增歲月人增壽는 東方朔의 延壽이요 春滿乾坤福滿家는 石崇公의 富貴로다. 천증세월인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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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포럼 2024년 9월 수원 영흥수목원 답사 <후기>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칭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고급스런 음식이다. 회원들 모두 만족스런 표정이었다. 음식점 창문에 아직도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란 문구가 걸려있다. 이는 이광희가 쓴 붓글씨다. 이를 본 구재림 회원은 구수한 입담으로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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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格菴遺錄) 원문 1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祈天禱神甘露飛. 永生福樂不死藥. 立春大吉建陽多慶. 天地反覆此今日. 배헌고당학발친. 기천도신감로비. 영생복락불사약. 입춘대길건양다경. 천지반복차금일. 14 寶城光輝空天射. 人身通秀琉璃界. 日光無落月無虧. 不分晝夜恒日月. 直曲交線相交射.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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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숨, 쉼터, 나무 이야기87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암길 8에 독립문이 우뚝 서 있으니, 바로 서재필기념공원이다. 봄맞이 입춘 아침, 대문에 써 붙이던 입춘문 ‘입춘대길 건양다경’은 봄을 맞아 집안의 길함과 황제의 나라에 큰 경사가 두루 있기를 바라는 세시풍속이다. 고종이 1896년 중국의 연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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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들꽃으로 보는 '24절기'(2)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멈춘 듯 자태를 드러낸 그림 같은 겨울 한라산, 마법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굼부리의 '세복수초'] 입춘대길(立春大吉)은 '새 봄 큰 기운'으로 건양다경(建陽多慶)은 '좋은 일 가득'이라는 쉬운 말로... -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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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성 안에 있는 초라한 기와집이었지요. 조그만 대문 앞에서 그와 소인은 눈을 뜰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 붙은 ‘입춘대길’ ‘건양다경’이 어찌나 광채를 발하던지요.” 노인의 입담이 이어졌다. “한자 한자 한획 한획 힘이 넘쳐났지요. 상주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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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64 號 Online Photo News 🦀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土曜日 檀 記 4356 年 01 月 14日 癸巳(계사) compilation : 시나브로 李 福日 (鎔吉) 입춘 ( 立春)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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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아리랑 (4)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드러내야겠는데 그 드러낼 시기가 바로 세시(歲時) 즉 입춘(立春)이라는 말이다.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는 말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성운론(聖運論) Ⓟ106을 보면, 『送舊迎新 此時代에 天下萬物 忽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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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천명(天命) (7)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으며, 당상(堂上)에 부모(父母)는 천년수(千年壽)요, 슬하(膝下)의 자손(子孫)은 만세토록 번영하는 입춘대길(立春大吉)이라고 전했지만, 건양다경(建陽多慶)의 참 의미는 모르리라 하였다. 건양(建陽)이라는 말에서, 건(建)이란, 명사로는 북두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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