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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 월7 일~영도대종대 태종사. 가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시간 소요(왕복)흐린날씨지만 가볐게. 방문, 땀조금 흐르는것도 즐거움. 쓰트레스 싹다 버리고. 일상 회복하다, 모두 수고하셨고~즐거웠슴니다, 집행부 노고에 감사드리고 차량제공해주신. : 김카페님. 이재무님. 고맙슴니다, 자리돔 물회 잘 먹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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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 월 7 일~동기산방 정기산행 & 월 례 회~^~영도 태종대 태종사 방문기,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 영도태종대 태종사, 날짜 : 2024년 7 월 7 일 시 간 : 영도 태종대 주차장. 11시정각, ## 김용 학(카페님 과 재무님)각자 차량제공,(고맙슴니다) 준비물 각자 간식 외 식수,음료,기타등 식사는 집행부 에서 회비(자리돔 물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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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산악회(부산) 2024.06 정기산행 및 역사탐방 결과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 남포역(지하철1호선) 롯데백화점 지하 정문앞 3. 산 행 지 : 영도 태종대 일원(625유격부대 유적비, 태종사) 힐링트레킹 *** 트레킹 후 뒷풀이 : 영도 부흥식당 자리돔 물회집(점심 겸 회식) 4. 참석인원 : 4명(이일규, 최진화, 문무성, 조현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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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9회산행일지(보목포구-쇠소각 왕복)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성과 함께 산행에 참가해 맛있게 먹는 것도 베푸는 이에게는 보람을 안겨주지요. 무엇보다 근세 약사가 고향의 명산물 자리돔의 맛을 자랑하고픈 마음도 자리(?)잡고 있지요. 맛있는 자리물회와 강회 맛이 지금도 입가에 맴돌고 있네요. 근세 동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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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70대 할배들의 한라산 둘레길 이야기(2)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넓어서 어찌 관리하지?하는 생각도... 이런 집은 내가 살기 보다는 남이 살면 좋다는....ㅎㅎㅎㅎ 저녁은 <볼레낭개>라고 하는 음식점에서 도다리 세코시, 자리돔 물회 등으로 즐겁고 맛있는 식사를 했다. 물론 한라산 소주가 함께한...ㅎㅎㅎ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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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일 월요일 제주방 출석부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겉과 속이 달라 걱정 끼치는 사람보다 투명하여 유록빛 희망을 꿈꾸게 하는 한결같은 사람이 좋겠습니다 출처 ~ 오선 이민숙 시인 뜨락 제주방 여러분 그리고 이곳을 찾아 주시는 고마우신 분들 자리돔 물회 맛있게 잡수시길 바랍니다.^^ 건강조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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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다녀왔습니다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으로 입도했습니다.^^ 27-28일은 강한북서풍으로 하동에서 29~30일은 상동에서 놀았습니다. 빼놓을수 없는 가파도산 자리돔물회와 해창에 잡은 긴꼬리 43짜리입니다. 가파도 상동뱅어돔들은 입질이 예전같지않고 아주 예민하고 마릿수도 떨어지는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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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물회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도는 지금 자리돔 철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물회인지 대부분 식당에서 제철인 자리물회를 팔고있었습니다.(한치철은 아님) 쇠소깍복순이네 고두심이좋아서 1박2일 제주가좋다 생생정보통신등 티비에 방송이 몇번 되었던 집이었습니다. 사실은 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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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120주년 기념] 권태건의 내러티브 리포트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2평의 돌로 쌓은 성전을 주께 드리는 감격적인 헌당예배를 가졌다. 그것이 지금은 식당으로 쓰이고 있는 피난교회다. 자리돔물회를 먹으며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듣던 기자는 내친김에 자리돔젓도 맛을 보기로 했다. 오랜 기간 곰삭은 젓갈의 맛은 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