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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새로운 꿈을 꾸기 좋은 가을이 왔습니다.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바람까지 곁드리니 함께 걸은 사람들 모두 만족감이 급상승하였지요. 일상에 깨어있고 살아있는 삶, 걷자생존(건강) 걷자행복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불갑산에서 만난 꽃무릇, 이룰수 없는 사랑에서 오히려 참사랑을 발견한다. 나의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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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무탈하고 안전한 삶이 행복의 바탕이지요.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탈하여 고마운 마음입니다. 앞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행발모가 되도록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걷자생존, 걷자행복의 발걸음은 계속되어야 하니까요. 휴일엔 행서모(행발모 서울둘레길 모임), 서울둘레길 12길, 관악산공원입구에서 석수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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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 짜증대신 여유,빈의자가 되는 마음으로...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길 삼남길(학의천길)과 백운호수, 모락산 자락을 걸었습니다. 40여명의 행복쟁이들이 사부작 사부작 걸으며 걷자생존,걷자행복의 삶을 오롯이 느껴보았지요. 걷는다는 것만큼 세상속에서 온전히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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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연금술사의 삶을 함께 꿈꿉니다.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주간입니다. 무탈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달요일엔 오랫동안 함께 해 온 마케팅 전문가 모임인 MCC에서 '걷자생존,걷자행복의 길'에 대해 미니 특강을 하고 신년모임을 했습니다. 꾸준하게 어울리는 인연들이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지난 나무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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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기의 밥과 한잔의 술 (일단사일표음 一簞食一瓢飮)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와 있는 행복을 행복으로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불만에 허덕이는 경우가 많다. ‘단사표음(簞食瓢飮)’으로도 만끽할 수 있는 ‘자행복(自幸福)’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천만금이 있어도 항상 허덕이며 불행하다.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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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ㅕ 누 군 ♡ㅔ ㄱㅔ ᰔᩚ🐱🎀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백만큼 사랑해야아⸝⸝⸝ෆ 어제도 편지에 썼지만 올해 혀누군이 행운과 행복으로 가득했음 좋겟엉🍀💝 나는 올해도 혀누군을 많이 사랑할수있는게 행운이자행복이얌 >.<♥ 2♡24년도 우리 늘 행복하게 살자 ⟡꙳ 올해도 잘 부탁행♡̴⟡.˚ 💟 빠빠뜽 =͟͟͞͞♡*.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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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새해 새아침, 처음처럼의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상의 사람의 숲에서 수천의 좋은 인연들과의 만남들도 한 자리를 차지했구요. 걸어서 건강하고 걸어서 행복한 걷자생존,걷자행복의 날들, 사람의 숲에서 함께 하며 삶을 느끼고 즐긴 시간이 쭈욱 이어졌음에 그저 즐겁고 고마울 뿐입니다. 마지막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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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 2023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고마웠습니다.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무요일 아침에는 올해 마지막 세종로국정포럼에서 ‘걷자생존,걷자행복의 삶’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걷기’를 생활화하고 꾸준하게 습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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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침묵과 무소유의 달, 12월의 평화를 염원합니다.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서울의 상큼한 겨울을 맘껏 즐겼습니다. 옥수동에서 간단한 송년모임도 가졌구요. 걷자생존, 걷자행복의 '행복을 발견하는 모임'인 행발모는 쉼없이 이어집니다. 지난 한 해 함께 한 모든 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휴일엔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