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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3일 주일예배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형제교회 파송선교사를 보내주시도록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합니다.^^” 여는 찬양...“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 일에 큰 기쁨을 느끼게 하시는도다. 내가 지쳐 무력할 때 주님 내게 힘이 되시고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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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주보를 보내드리며...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은 형제끼리,자매끼리 모임입니다. 지금 이 시간 1층 교육관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교회학교 간사님과 순장님들의 섬김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1,2주의 교회학교는 어떤상황에서도 진행되어집니다. 2. 오늘 국으로 섬겨주신 김현희 권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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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론 중창단 설교 사랑하는 자 들아 찬송 1093 세상 사람 날 부러워 헌금 기도 3010178504011(농협, 연세소망교회) 가족 방문 정구섭 장로 큰아들, 박영숙 집사 전주 아들 부부(생신) 박문식 이옥녀 성도 딸부부, 백춘자 권사 의정부 딸 부부, 임성례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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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살아도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론 중창단 설교 이제 내가 살아도 찬송 1268 이제 내가 살아도 헌금 기도 3010178504011(농협, 연세소망교회) 가족 방문 황막례 권사 교회 심방, 최연희 권사 아들. 남동생 박연순 집사 셋째 아들(외식), 김복순 권사 아들 부부 찬송 197 이 세상 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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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4일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산 중창단이 있었습니다. 후배 신학생이 이사야 예언자의 응답을 모티브로 곡을 만들었습니다. 그 곡의 제목이 ‘Ecce ego mitte me!(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 주십시오)’입니다. 멜로디는 경쾌하고, 장엄합니다. 가사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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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3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고 작은 죄도 없습니다. 참으로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없는 온전한 삶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남의 오래된 잘못을 말하지 말고 깔보는 표정을 지어서도 안된다. 갑작스레 방문하지 말아야 하며, 갑작스레 떠나서도 안된다.” <예기> 이 또한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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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도 봉숭아도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론 중창단 설교 채송화도 봉숭아도 찬송 349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새 가족 김종춘 선생 가족 방문 심재례 집사 딸, 김복순...사람이었느냐 /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22절입니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 없이 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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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19 새 역사에 위기가 찾아올 때 / 류영모 목사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형제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자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 19. 그 다음은 미스바를 다스리는 자 예수아의 아들 에셀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성 굽이에 있는 군기고 맞은편까지 이르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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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같은 사람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론 중창단 설교 뿌리 같은 사람 (인내하자) 찬송 167 주 예수의 강림이 새 가족 이성실, 임진희 선생 가족 방문 심재례 집사 딸, 김복순 권사 대전 딸, 황막례 권사 딸, 정구섭 장로 서울 처남부부(둘째 넷째, 조카) 박연순 집사 서울 셋째 아들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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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497. [역경의 열매] 정성진 (1-30) 엘리트 신여성이었던 어머니… 고난 속 ‘예수’ 만나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린 작은 방으로 이사했다. 누나들은 출가했고 큰 형을 제외한 3형제가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당시에는 온 가족이 관리집사였다. 함께 교회를 청소했던 기억이 난다. 본당 높이 설치돼 있던 벽시계가 항상 문제였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고쳐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