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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생 작은아씨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서 배려를 강요당해서 합석하게 된 별카페 회원님들~ 단골께서 얼큰한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여기 영화? 드라마? 그거같아!! 작은아씨들 . 하나는 뜨개질하고, 하나는 책보고, 컴퓨터하고.. 다 모여있는 작은아씨들 같어” ㅋㅋㅋㅋㅋㅋㅋ 유남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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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느정도 pc 챙겨야 세련돼보이는 달글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이는 영화라든가.. 이런 건 아무리 돈 쓴 티가 나도 세련됐다, 트렌디하다는 느낌이 안 듬... 물론 그런 컨텐츠가 원초적으로 재미있을수도 있고 대중적으로 인기 얻을 수도 있겠지만 그냥 개인적으로는 좀 촌스럽게 느껴져ㅠ 정도가 심하면 나랑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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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국장님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쁘고 사랑스럽고 애틋한 영화 작은 아씨들 (2019) 조랑조랑 예쁘고 사랑스러운 꽃묶음 같은 "메그와 조와 베스와 에이미" 자매...저편으로 흘러 갔어요 소녀 시절이 끝났다는 게 슬프다는 영화 속 조(시얼샤 조넌) 의 대사가 저무는 빛과도 같은 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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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드라마 / 영화 추천 좀 해줄 눈아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좋아하는 건 작은 아씨들이나.. 도깨비.. 티빙꺼는 아니지만 기묘한 이야기도 좋아하고.. 장르물도 좋아하잔아.. 로맨스만 있는 건 별로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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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넷플에 올라온 <작은 아씨들> 해석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사랑하지만 로리는 평생 조를 사랑해야 한다는 본인이 원하는 "로맨스 맛집" 구도 만드는 사람들 있던데 정말 화남. 영화를 다 보고도 조에 대해 그런 생각이 든다면 그 관객은 조를 끝까지 이해 못한 것 같음. 조의 외롭다는 표현은 패배주의적 감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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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작가는 왜 그런 결말을 냈을까 (feat. 모두가 원망하는 러브라인)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랐던 의도상으론 중요한 의미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제목도 화끈하게 쓰려다 혹시나 싶어 애매하게 돌렸긔. 작은아씨들 영화가 개봉했긔. 저는 아직 안봤지만 비평 중 여성 예술가의 삶에 대한 언급이 있었긔. 그걸 보고 이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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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조-로리-에이미 관계성에 대해 얘기하는 달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시에서도 많이 사랑 받는 고전 소설이지만 유독 이 셋 관계성은 항상 의견이 다양하기도 하고 다음달에 넷플에 2019년 버전 영화 뜨는 거 기념으로 겸사겸사 함 가져와봄,, 여시들의 다양한 의견 환영~! (캡쳐 내리고 싶은 여시들 있으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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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있는 후배에게 고백해서 결혼까지 성공한 배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한직업 이후 진선규는 2019년 영화 '극한직업'의 성공으로 천만배우이자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으며, SBS '악의 마음을 읽는...애마', '전,란' 등의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은 아씨들 박보경 역시 2020년대 들어서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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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는 퇴보하는 페미니즘에 실망해서 만든 반전영화임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도해서 만든 “엄청나게 암울한 영화임” 일단 그레타 거윅 감독은 작은 아씨들, 레이디버드 등 자기 필모 작품에서 페미니즘...진정성 있게 담아낸 감독임 그런 감독이.. 이번 영화에서 “여성은 차별받아! 걸스캔두애니띵!” 하면서 성의없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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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의 거리(Scarlet Street, 45년) 여색에 빠진 중년의 위기. 에드워드 G 로빈슨, 조안 베넷 출연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53년 작품), '도시가 잠든 사이에' 등 사회성있는 범죄영화 수작을 지속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진홍의 거리'는 30년대...에드워드 G 로빈슨의 특징과 개성을 잘 활용하였고, '작은 아씨들'에 등장했던 미모의 조안 베넷을 같이 활용했는데 조안 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