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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잔칫날이 곧 다가오네요.맑은 맘으로 함께요! ♡♡♡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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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 아끼지 마세요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것 아끼지 마세요] 옷장 속에 들어 있는 새로운 옷 예쁜 옷 잔칫날 간다고 결혼식장 간다고 아끼지 마세요 그러다 그러다가 철 지나면 헌옷 되지요 마음 또한 아끼지 마세요 마음속에 들어 있는 사랑스런 마음 그리운 마음 정말로 좋은 사람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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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판매생선 (2024년새우젓(추젓),활암꽃게,손질검복,생물3단병어(구이용),생물파먹갈치(대),예약(활왕새우)등)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국내산 생물홍어입니다. 흑산도 인근에서 들어오는 6~8kg대 홍어로 작업한 생물 홍어회입니다. 전라도 지역에서는 잔칫날이나 중요한 행사에 절대 빠지지 않은 것이 홍어랍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홍어는 냉동하지 않은 생물 홍어입니다.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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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감을 믿겠어!’ 목감 온마을 축제 성료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신 시의회 오인열 시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님, 수고해 주시는 각 단체장과 회원 및 주민 여러분 목감동의 축제 잔칫날로 하루 마음껏 즐기시면서 소중한 추억 만드는 알찬 기회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연운 기자 <저작권자 ⓒ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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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르첼리노M 수사님의 묵상글 중 '신앙여정' 과 공유한, 할 글들. 3 (241001 - )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를 드립니다. 가을바람에 실려 오는 그리움, 여름날의 불볕더위를 견딘 초록들이 저녁노을처럼 물들어 가고 들판은 이미 잔칫날이 되었습니다. 사과들이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고 코스모스들이 다투어 창조주께 제 몫의 찬미를 드리던 날 매형의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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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를 타다 / 강이정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 내내 외할머니 목소리가 자꾸 귓가를 맴돌았던 일이 며칠째 머리를 떠나지 않고 있었다. “잘 되얐다, 다 잘 되얐다.” 잔칫날인 듯 목소리는 흥겨웠다. 내 무의식이 만들어낸 환청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떠나는 외할머니가 자신의 生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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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 재롱잔치🕺 (6세 열매반)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소가 사라지지 않으셨죠~? 저 또한 무대앞에서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빵-긋! 이였답니다 ㅎㅎ 재롱잔칫날 '베이비스타 사진관' 학부모님께서 우리 아이들 사진을 이렇게 멋지고, 예쁘게 찍어 남겨주셨답니다 ^^ 자~ 그럼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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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화_- 최종본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가며 평온한 오후를 웃음꽃으로 채웠다. 외삼촌댁에서 처음으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제사를 모셨다. 늘 조용하던 제사는 잔칫날처럼 화기애애했고 엄마는 도우미를 자처한 제부와 여동생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카들과 함께 제사를 모시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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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숨은암장/재덕님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어가는 가을날 숨은암에 곰돌이 공지로 오신 많은 선배님들과 열운 했습니다~^^ 곰돌이 잔칫날인 줄 ~~ 하하 호호 웃음속에 선배님들 열정에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