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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8~9.20 (11박13일) 평대원 37기 연수 및 미동부 캐나다 여행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준으로 잠언과 전도서, 시편, 지혜서도 가치있게 동등하게 여기고 공부해야 되겠다. 십년 넘게 나의 주일 기도 제목의 첫번째가 지혜와 명철이다. 12시 점심 식사 후에 14시에 4강의는 Christine Hong 한국계 미국인 여자교수의 디아스포라로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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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은교회 2024.10.13. 주일예배 설교 전문: 초대교회 부흥의 이유 (행6:1~7)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셨잖아요. 4장 5장을 잘 보시면 이렇게 반복이 됩니다. 외부에 박해가 있어요. 그다음에 내부에 문제가 일어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 그리고 또 외부에 박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후에 볼 건데 내부에 문제가 또 생깁니다. 여러분 박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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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관련 예화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는 잠언의 말씀을 기억하라. 5. 정말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므로 빌립보서 2잘 3절의 말씀을 실천하라. 6. 로마서 8;28절의 말씀을 붙잡고 생활하라. 7. 리더가 나와는 다른 사회적 환경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자연히 그의 사고방식이 나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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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 -2005/08/09(11:17) from 211.231.48.213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대신 4장 18절이 주님의 첫 번째 설교로 소개되고 있다. 이 구절이 다른 복음서에는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도 특이한 일이지만...대한 관심의 표현으로 누가가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21) 구약성경, 그 중에서도 특히 창세기나 욥기, 그리고 잠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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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2024.10.13] 호세아 4:1~14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 예산수정교회 이몽용목사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잠언 1장 7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편 14편 1절에 보면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고 말한다고 했습니다. 지식의 근본이 없는 어리석은 인생들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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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물질 복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험한 설교입니다. 구약에 등장하는 아굴이라는 사람은 물질에 대하여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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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교회력 및 성서일과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 잠언 31:10-31 시편 1 예레미야 11:18-20 시편 54 야고보서 3:13-4:3, 7-8a 마가복음 9:30-37 29 성령강림절 후 열아홉 번째 주일 에스더 7:1-6,9-10; 9:20-22 시편 124 민수기 11:4-6, 10-16, 24-29 시편 19:7-14 야고보서 5:13-20 마가복음 9: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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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41) 하늘 보좌(1) <2024년 10월 13일 주일 오전>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절 설교 자 : 박 한서 목사 <2024년 10월 13일 주일 오전> 사랑하는 행복 가족 여러분! 우리는 매주 <요한 계시록>을 공부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요한 계시록> 4장 2절 말씀입니다. 2절 내가 곧 성령에 감동 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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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24년 10월 13일 주일예배 제목: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자기가 믿는 하나님을 설명하지 못하는.. -예배실황-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 설교: 주성대 목사 제목: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자기가 믿는 하나님을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한 분을 세 분으로...하기 때문이다. [본문 말씀] 신명기 6장 4절, 에베소서 4장 5절 ~ 6절 신명기 6장 4절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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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왜 해야 하는가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설교조로 기도하지 말자. 현재시제를 사용하자: 기도 드렸습니다? (기도합니다) 지나친 성구인용 은 자제하자. 용어사용을 주의하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복을 주옵소서) 우리 성도님들이? (우리가), 주님의 종님을? (목사님을), 당신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