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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창과 자물쇠방패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도 잠잘 때에도 호출이다 즐거운 비명이다 정상적인 생활 리듬은 깨어진지 오래다 옷을 입고 출동준비 태세로 잠든다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 곤혹스러운 일이지만 돈이 먼저다 군대 5분 대기조는 사회 5분 대기조와 비교가 안 된다 고객님의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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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모음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엄마의 걱정 김옥춘 무서운 드라마는 무서워! 애들이 배울까 봐 정말 무서워! 남 속이는 방법 남 해치는 방법 남 괴롭히는 방법 복수하는 방법을 따라 해 보라고 자세히 가르쳐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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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무료 이미지 사진 모음 9월 마지막 주 가을에 며느리밑씻개 호수청소시 갈대 쑥부쟁이 땅두릅꽃 사마귀 예쁜 찻집 용인 커피 맛집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사고로 다친 형제에게 김옥춘 얼마나 많이 아팠어요? 얼마나 막막했어요? 얼마나 무서웠어요? 미안해요! 이제야 알았어요. 알고도 걱정만 하지 도움 못 되어 안타깝습니다. 운다고 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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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모음 가을 9월 마지막 주 운동화 육전 알밤 꽃밭 국화 세인포티아 은행 호수청소기 밤나무 밤송이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딱 하루만 더 일하고 싶다. 김옥춘 하루만 더 일하면 내...더 일하고 싶다. 하루만 더 일하면 내 엄마 약 지으러 가실 때 택시를 태워드릴 수 있겠다. 하루만 더 일하고 싶다. 하루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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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여름 7월 장마철에 베란다정원에 피는 꽃 용인 커피 맛집? 순대라면 무당벌레 왜가리 쓰레기 줍기 새우 닭다리살 튀김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너를 찾는 이유 김옥춘 주고 싶어서 채워주고 싶어서 네 삶 풍요하도록 주고 싶어서 아껴주고 싶어서 네 삶 귀하도록 주고 싶어서 살펴주고 싶어서 네 삶 고단하지 않도록 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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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6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6-4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은 잠잘 곳이 있으니. 아직은. 굶을 처지면 함께 굶고 나누어 먹으며 배고프게 함께 삽시다. 어렸을 때 배고파도 나누어 먹었잖아요. 잠자리가 좁고 불편해도 참으며 함께 삽시다. 어렸을 때 집이 좁고 불편해도 잘 참고 살았잖아요. 꼬까옷 못 입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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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5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5-5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서 잠잘 곳이 없어서 먹을 게 없어서 고통받지 않는 사회로 아파도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로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나도 힘낼게요. 2023.5.15 잘 살자고 당부하는 자연 김옥춘 바람에 지는 게 꽃잎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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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하루]“형광등까지 나보고 갈아라 하는 남편, 너무 화나요”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으며 인사말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부산 시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한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 참석하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이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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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시 글 모음 내 마음 위로 기도 생활 생각 희망 메시지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이 인사말 김옥춘 오? 5월? 벌써? 세월 빠르죠? 여름으로 가네요. 입하가 코앞이네요. 부지런한 세월이 당신과 나를 놀랍도록 아름다운 5월에 초대했네요. 5월로 초대된 당신과 나 축하합니다. 복권 당첨보다 귀한 오늘의 삶 축복합니다. 오! 5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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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인사말 월화수목금토일 인사말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 쌓아요. 알았죠? 2020.12.28 나를 위하는 일이 가장 훌륭한 일이 될 수도 김옥춘 이젠 집에서도 먹을 때와 씻을 때와 혼자 있을 때와 잠잘 때만 빼고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고 있어. 엄마를 위해 나를 위해. 이젠 식사 후 양치질을 당연하게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