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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naghty boy 😈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장사천재 백사장 촬영할 때 조금 힘들었었잖아. 또 그러캐 힘들면 우리 바다보러가자. 바다에 가서 밀물에 아픈 마음, 힘든 마음, 꾹 억눌려진 마음을 담아 썰물에 흘려보내는거야. 그리고 모래 백사장을 걸으며 행복했던 순간들을 다시 추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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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 오늘의 역사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시간을 벌기위한 ‘옥쇄작전’ 때문이었다. 일본의 총알받이였던 것이다. 패전 후에도 오키나와는 미국과 일본의 흥정대상이었다. 군사요충지로 오키나와를 필요로 했던 미국에게 일본은 오키나와를 바치고 그 대가로 미ㆍ일강화조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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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김시습 설잠 비구이야기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량진 백사장에 짊어지고 가서 곱게 묻어주었답니다. 시습이가 그런 사람이어요. 그리고서 전국을 방랑하는데, 서울이 고향이니까 가끔 서울에 나타나곤 했습니다. 어느 날 큰길 장터에서 누더기를 걸친 설잠 화상(雪岑 和尙)이, 그 때의 누더기는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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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욕먹다가 갈수록 재평가 되는 장사천재 백사장 이규형.jpg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에 합류하자마자 능숙하게 다 도와줌 덕분에 회전율 해결 그리고 총 200개의 김밥을 말아야하는데 혼자 거의 100개 만듦 몇 시간 내내 요지부동으로 김밥만 만듦 나중엔 눈 감고도 만듦 (왜 감았는지는 나도 모름) 나중엔 이렇게 됨 개엉망진창 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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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백사장 몰아봤어요 ㅋㅋ 강추..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서 중간에 딴짓도 안 하고 밥먹는 시간도 아까울 정도 ㅋㅋㅋ 백종원 진짜 감탄에 감탄의 연속.. 장사천재만재 말모고 여기 나오는 사람들 다 캐호감됐어요 ㅋㅋㅋ 다른 해외 나가는 프로그램이랑 다르게 고구마 있어도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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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영재에게 #124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원시간도 애매해서 집올때 이거찍엇어요!! 넘춥고 눈은 멈출생각을 안해서 ㅠㅜ 언능 쓰고 언능찍고들어옴!! ERIC도 쓰고싶었는데 너므ㅡ추웠어요 ㅠㅜ 내일눈있으면 써서올리께용 아 나 가방에ㅔ 멍재달려있자나!! 집에서 나와서 눈맞으면서 걷는데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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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백사장2] 가게에 사람이 없자 백종원이 내놓은 해결책.jpg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는 장사가 잘 될 수 없는 상황 백사장네 반주에는 티비가 없음 적막한 거리 갑자기 부르스타 소환 오픈창에 셋팅 참치전...이거지예 어느새 북적북적 하지만 만족하지 않는 백사장 뽀까뽀까를 하고 있는 파브리 (aka 미슐랭셰프) 작당모의중 비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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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칭긔야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투킹이랑 장사천재 백사장 빼고 아무것도 안 봄. 솔직히 요새는 더보이즈 말고는 관심이 그닥 안 생김. 그리고 저는 시리즈보다 단편 영화 좋아하는 편. 그리고 영화관 취향은 국내보단 거의 해외영화 위주로 보는 편. 왜냐면 저는 자막이 좋음. 자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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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죠..🧎🏻♀️◽️◼️🩵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 진심 볼 때마다 한 분야에서 이렇게 성공하신 분은 이렇게나 꼼꼼하고 대단하구나 싶어서 챙겨봤는데요(사실티빙임) 여기는 백종원의 사대천왕에 나왔던 맛집이라고 함니다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제가 웨이팅이 있다면 기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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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영재에게 #104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장사천재 백사장도 본방사수 했어요 저✌🏻 근데 오늘 화 너무 슬펐어..마음아프더라 몰라줘서 미안해 영재야.. 영재는 알바경험도 없고 어린 나이부터 연습생 하느라 백사장에서 했던 일이 많이 낯설고 쉽지 않고 힘들었을텐데.. 오늘 넘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