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행복드림 시민트럭 모금 44일째 소식입니다 (1)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럭 구입 목표액이 3천만원 인데 77%의 달성을 기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럭 모금에 동참해주신 분들 입니다. 현대오토에버 김현지 책임님, 예그리나 장애인복지센터 김용근 센터장님, 광주 남구 장애인체육회 문영태 사무국장님, 광산구청 이정수...
-
2024년 2분기 사랑둥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보고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시 2. 참석자 : 이○희 위원 외 4명 3. 장 소 : 사랑둥지장애인주간보호센터 4. 보 고 안 건 1) 사랑둥지장애인주간보호센터...심 의 안 건 1) 2024년 2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2) 차량구입관련 변경(안) 심의 6. 회의결과 : 모든 안건에 대해 원안 가결
-
자원봉사도고민이필요해_2024고양시자원봉사센터강릉힐링캠프,인터뷰,덕양노인종합복지관강정옥,함께하면아름다운세상무료급식소김미자,아르떼뮤지엄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분을 구입하고, 봉사자들은 화분에 다육이나 꽃을 심어 어르신들 댁에 한 달에 한 번 보내드려요. 프랑스 자수를 놓거나 비누도 만들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 어르신의 연락처를 받아 선물해드리기도 했어요. 그리고 봉사하면서 도움 받은 것은...
-
농업기계화 촉진법 시행규칙[부령 제00655호, 시행 2024. 6. 21.]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록된 장애인 4.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② 법 제8조의2제5항에 따른 농업기계의 임대사업 시행기준은 별표 1의2와 같다. <신설 2016.2.11.개정 2022.6.16.> [본조신설 2014.3.6.] [종전 제2조의2는 제2조의3...
-
장애인공공요금 감면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주하는 보호자 1인과 공동명의로 등록한 보철용의 아래 차량 중 1대 비사업용, 승용자동차15인승 이하 승합차, 소형화물차(2.5톤미만) 도시철도채권 구입의무 면제 (지하철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특별시와 광역시에 해당) 관할 시 · 군 · 구청 차량...
-
주간업무계획_김영대_20240624_0628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업 : 차량구입계약 훈련생 진전도평가 2일차 개인별 훈련생 사례회의 일정 계획 법인평가 기관평가 작성 06/25 화 훈련 : 카페훈련, 고객관리 훈련 파모시스템 점검 상반기 훈련생 진전도평가도구 작성 훈련생 소방훈련 일정 및 시나리오 안내 06/19 수...
-
5: 14-19 하나님의 일에 중심을 둔 사람은? / 김형준 목사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고 차량봉사안내와 예배 안내, 교사나 성가대 그리고 여러 직분을 맡아서 맡은 대로 봉사합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봉사하고 있는 것입니까? 교회 본질인 구원의 소식을 증거하고 전파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 안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
해파랑길 46코스(46코스 바다정원카페~47코스 송지호철새관망타워)를 걷다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초시에서 차량으로 20여 분 거리이며 청간정과 인접 해 있고 항구가 특이하게 두 곳으로 나뉘어 있고 항구 주변 바닷가로 바위가 많아서 낚시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아야진항 등대 큰 암반이 드러난 바다 그림을 아주 섬세하게 그려 놓았다 멋진 벽화...
-
(서울 중고차) 59수5528 현대 YF 쏘나타 LPI 프리미어(LPG일반인구입가능) 2011년형식 무사고 9만키로 흰색 상태양호 판매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초 구입년도(신차/중고) : 2010년 07월 3. 희망 판매가격 : 550 만원 4. 연식,연형 : 2010 년 출고 2011년 형식 5. 차량 소재지 : 서울강서구 6. 현재 주행거리 : 96.000 km 7. 판매자 (성명 / 지역 / 연락처) : 서울 8. 정비내역 : 무 9. 사고내역 및...
-
간증: 1536. [역경의 열매] 송태후 (1-15) 예수 그리스도 만난 후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 차량이 세 차례나 오지 않아 애를 먹었다. 굶주린 1200명의 항의는 어린 나에게 피 말리는 고통이었다. 사흘 동안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 자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실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찬송가 ‘십자가 군병들아’를 외치며 저녁 집회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