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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文의 '국정원 사냥'은 역사적 범죄… 정치로 안보 흔들지 마라"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보 총책임자인 역대 대통령들도 관행적으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특활비가 안보에 쓰인 게 아니라 죄가 된 것 아닐까? “이 자금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익을 위해 쓰였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또, 국정원법 3조에 국정원장은 대통령 지시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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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칼럼 한덕수 "철벽 총리? 모욕과 능멸의 정치 두고 볼 수 없었다"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리가 잼버리 화장실 청소하는건 업적이군요...물론 할일이 없으시니 했겠지만서도요... 답글작성 5 6 grad 2024.09.30 07:27:40 황희정승이후에 명 재상 이시다 , 원로라는 분들도 명재상 처신을 계승하시길 .................. 답글작성 5 4 청계산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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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토) 2시 박정희 광장 대한문/ 국민의 힘 당 대표 한동훈 선출 유감 / 현재 대한민국 체제 전복 대 사기극 영화 상영 중/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만금 잼버리 국제 망신 사건, 과학적 합리적이 아닌 국가파괴 목적의 의대 2000 증원 정책으로 의료대란 초래에 의한 세계 최고의 의료 체계가 붕괴되고 있는 현실 5. 의료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추진하는 의대 증원 2,000명 정책이 얼마나 비과학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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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추모 문집]왜 판박이 참사가 되풀이되는가?/박청용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만금 잼버리 대회의 파행 등이 판박이처럼 계속 일어나고 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교훈을 새겨서 반면의 교사로 삼질 않았으니, 인재로 인한 사고가 계속되는 것이 아닌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진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와 동일한 사고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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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율성이 그냥 작곡가? 6·25 침략군 장교였다 [기자의 시각]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만금잼버리 사업 공정해야. 나몰라! 없어져야. 답글작성 42 1 동탄 2023.10.10 06:59:50 강기정이는 그딴 거 모른다. 그는 씨틀러, 김정은이가 눈에 어른 거릴 것이다. 답글작성 39 0 lonecowboy 2023.10.10 07:40:49 정율성 사건은 민주화 성지를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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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2023 09 SEPTEMBER VOL. 635 3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고 잼버리 대표단을 환영했다. 대표단은 코오롱이 준비한 쾌적한 숙소와 맛있는 음식을 즐겼으며, 코오롱에 대한 고마움을 웰컴 현수막에 적었다. 대표단이 남기고 간 코오롱에 대한, 대한민국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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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078. [역경의 열매] 조규환 (1-17) 54년전 동창생이 예견했던 고아 돌봄의 길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고의 책임자가 될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은 대방장로교회에 출석했는데, 나는 ‘내가 평생 함께할 곳은 교회’라는 생각에 주일학교 교사와 찬양대 활동에 열심이었다. 그리고 지금 내 장인이신 윤삼열 장로님의 권유로 고아원에서 전쟁고아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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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칼럼] 기강도 리더십도 무너진 여성가족부… 폐지가 답인가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질적 책임자인 조직위 사무총장은 386세대 국회 보좌관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때 국장으로 승진했다가 퇴직 후 이정옥 전 장관에 의해 사무총장 자리를 꿰찬 인물이다. 맨파워가 약해도 강력한 리더십이 작동하면 조직이 무너지진 않는다. 그러나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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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박원순만 69억... 민주당 지방정부, 北에 4년간 150억 지원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에 총 21만달러 및 180만위안을 건넨 혐의로 구속된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아태협) 회장도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5월 수원지법은 안 회장이 2019년 4월 밀가루와 묘목을 북에 지원하겠다며 경기도로부터 15억원 가량을 지원 받았으나, 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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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있는 상식적인 말 !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교 책임자들 모가지를 날려야 국민이 수긍하잖아. 그래야 아, 대통령이 잘해보려나 보다 하고. 뭐야, 그냥 맹탕이야. 이럼 너도 나도 전 국민까지를 우습게 본 거야. 안중에 없는 거지. 무시한 거야. 바이든 날리면 쪽팔려서 어쩌나 실언에, 아니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