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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최애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뷔작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뭉친 <저수지의 개들> 멤버들 "라이크 어 버진"이 어떤 노래인지 알아? 바로 물건 큰 남자와 관계하는 여자에 대한 노래야.... 동부 LA의 어느날. 폐허의 텅빈 창고 안. 대규모 보석 강도를 위해 서로를 전혀 모르는 6명의 프로갱들이 한곳에 모인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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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최애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뷔작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보> 참고 오랜만에 뭉친 <저수지의 개들> 멤버들 초중반 인물묘사와 예상치 못한 스토리 구성, 시시껄렁한 대화와 냉소적인...반전 이후에도 그러한 반전을 관객만 알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어 스릴러적인 요소가 계속 부각되고 결말의 임팩트는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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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 격렬하고 자극적인 액션 SF스릴러-유체이탈자- 2021.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저수지의 개들..홍콩느와르 때로는 달콤한 인생을 떠올릴 정도로 짜임새있고, 눈을 뗄수없는 스토리 전개가 무척 매력이고, 최근에 본 한국 시나리오 중에 가장 빛나는 과장된 액션이나 신파구조가 없는 멋진 액션 SF라 묘사하고 싶다. 단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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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 김창모 03.11.24 202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란티노... 저수지의 개들이란 영화를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저렇게 잔인하고 유혈이 낭자한 사실적인 액션은 처음 접했기 때문이었다. 펄프픽션 역시 충격이었다. 연극으로 치면 서사극이랄까..? 엉킨 실타레를 푸는 것은 관객 몫이었다. 이번의 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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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개봉년도가 19**인 20세기 영화 25가지 2021.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건 결말이...!!(읍읍) 그 외 20세기 영화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가스등(1944) 사랑은 비를 타고(1954) 사브리나(1956) 벤허(1962) 새(1963)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1967): 보니와 클라이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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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랫폼 쌉존잼 ~! 취향 많이타 스포 ㄴㄴ 202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커, 저수지의개들, 헤이트8, 플래툰, 줄무늬파자마를입은소년 등 🦄 잘 안 보는 영화 => 로맨스, 킬링타임용, 가벼운 영화 ... 작은아씨들 같은 거 안 봐 나는 영화보고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해 사회 비판적, 철학적이고 교훈적인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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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차_윤동현 2019.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차드슨 -저수지의 개들(1996), 쿠엔틴 타란티노/ 안드레아 세쿨라 -헤이트풀8(2016), 쿠엔틴 타란티노/ 로버트 리차드슨 -펄프픽션(1994), 쿠엔틴 타란티노/ 안드레이 세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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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도 개명작 저수지의개들 2019.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어낼수 있는 시나리오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특히 마지막결말은 모두의 예상처럼 내부자가 있었다는 설정이지만 캐릭터들간의...모두가 공감할수 있는듯 해보입니다. 더위도 조금 풀린 지금 남자들의 영화 1992년 저수지의 개들 한번 보시기 추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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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여캐덕의 한을 풀어준 오션스8 추천후기(스포존많) 2018.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저수지의 개들>, <분질 시리즈>, <오션스 시리즈>, 그 외 수많은 한국 알탕 영화들... 죄다 나이 많은 남자밭이고 어벤져스나 저스티스 리그, 엑스맨같은 히어로 팀플레이 영화도 젊은, 혹은 젊어 보이는 여캐 한 두명 있는거 빼고 나머진 다 남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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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2018.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뷔작인 《저수지의 개들》에서는 귀를 잘라대는 씬이 나온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서는 나치의 머릿가죽을 잘라내고 이마에 하켄크로이츠 모양으로 흉터를 새긴다[15]. 피와 폭력에 대한 집착은 유명한데 자기 영화 제작사의 사명이 장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