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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일.비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은 차방을 닦아냈다. 오늘도 양푼에 수북이 보리수열매를 따서 먹었다. 그냥 내려오지 못하고 기어이 저녁을 먹으러 전곡 명륜진사갈비로 갔다. 절식구들은 우리의 영혼을 고기반찬으로 사버리려고 하는 것인가? 아니면 우리를 핑계로 당신들의 고기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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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토. 세 끼니를 돼지고기로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를 스님과 잘 마무리 지어 다음주 일요일에 공사를 하기로 하였다. 스님은 그냥 일어나려는 우리를 붙잡아 전곡의 명륜진사갈비로 데려가 저녁을 사주셨다. 부페식 고깃집이었는데 손님이 가족단위나 군인들이 많았다. 요즘 남편은 자신이 무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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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키님처럼 잡담씨리즈ㅎ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명륜진사갈비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참 아쉽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부모님은 밥을사드린다고 해도 절대 외식안하시더라구요^^ 장인장모님은 외식 엄청좋아하십니다~ ㅎㅎ 성향 차이인것 같습니다^^ 4.(여자)아이들 : 40이 넘어서 아이들에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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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 얼음트레킹 ★ 2019.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송읍의 <명륜진사갈비 철원점>에서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게시판 * 2월3일 첫주 산행은 허길행 고문님 초청 백마산 비정규 산행입니다. 많은 회원님들 참가하셔서 고향에 건축한 건물 준공을 축하해 주시기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