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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지맥 3,4구간 갈치고개 ~ 비홍치, 비홍치 ~ 합수점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일시 : 2004년 03월 30일 날씨 : 흐림, 한때비. 맑음. 운무 미세먼지 많음. 소재지 : 전북 남원시, 사매면, 순창군 동계면, 남원시 대산면, 주생면, 대강면일대. 행정 : 창원(3월29일) ~ 전북 남원시 샵모텔 ~ 30일(05:00 기상) ~ 남원 열선수애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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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만행)지맥 문덕봉 산행 안내사항2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2024년4월14일 날씨 예보 1) 시간: 2024년4월12일 오전4시 기준 2) 지역: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생면 내동리 산 65-2 비홍재 기준 시간 날씨 온도 바람 습도 강수량 9시 맑음 17도 2m/sec 70% 0% 10시 맑음 20도 3m/sec 60% 0% 11시 맑음 22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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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산(610m),노적봉(510m) / 전북 남원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더운날씨에 땀을많이 흘리며 완만한 오르내림을 반복하여 이어가는데 천황지맥 486.8봉을 지나 응봉까지와 노적봉 오르기전 두...힘들게 산행을 마무리한다. 트랭글 운동기록 트랭글 오늘획득한 배지 트랭글 운동정보 트랭글 산행지도 10시22분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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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산-노적봉 / 전북 남원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봉(525m) - 풍악산(610m) - 노적봉(510m) ◈산행일 : 2024년 04월 09일 화요일 ◈ 날씨 : 해→구름 ◈들머리 : 비홍재--전북 남원시 주생면 내동리 산 65-2 ◈날머리 : 혼물문학관 주차장--전북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498-2(노봉안길52) ◈코스 : 비홍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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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년 5 월 12 일 천황지맥 문덕봉 ,고리봉 ...........(날씨 맑음)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전북 5 대 명산 ..... 동으로 하늘금을 긋고 솟아오른 지리산을 비롯, 곡성 동악산, 광주 무등산, 순창 강천산 등 호남 일원의...팔공산에서 시작되는 천황지맥 마루금에 위치했으며 남원시 대강면과 주생면 경계에 있다. 정상이 두개의 골산 봉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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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지맥5 산행기] 비홍재~문덕봉~고정봉~그럭재~고리봉~상귀삼거리(종착지)(2022,6/30) 202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전북 문화재자료 제 174호로 지정이 되어 있으며 높이는 6m에 폭은 4.7m,그리고 길이는 900m쯤으로 추정을 하고 있는 포곡식 산성(산기슭에서부터 능선을 따라 정상부까지 계곡을 하나 또는 여러 개 감싸고 축성하는 산성)이다.비홍산성의 망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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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자 지맥1구간 문수봉-성황당 고개 202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날씨치고 폭염이다.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희열이 더욱 강하게 받는다. 문수봉 정상403.2m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산162-6 문수봉 정상에서 앵자지맥은 져앞에 정자있는곳에서 출발한다. 문수봉 분기점에서 앵자지맥 본게임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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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6.(월), 16.~18.(목~토) : 천황지맥 2구간 졸업 202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200 ●날씨: 1구간 15~25, 비, 2구간 16~30, 둘쨋날 정오 소나기 ●산행경과: * 6. 6.(일) : - 05:21 : 서구이재(西九耳峙, 850m)/ 서구리치 - 06:20 : 팔공산(八公山, 1,151m)/ 천황지맥분기점 - 07:26 : 마령재(馬靈峙)/ 오두막 - 07:38 : 성수지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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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1)(331m).달봉(2)(338m).애기봉(331m).덕음봉(289m)&교룡산(밀덕봉519m).교룡산(복덕봉479m)/전북 남원 202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 날씨;맑음. 산행거리;약14.5km(달봉.애기봉.덕음봉6.5km+택시콜이동<춘향국민관광단지~교룡산장 주차장>2.8km+교룡산2.9km+택시콜이동<교룡산장 주차장~광한루 서문 주차장>2.4km). 산행시간; 약3시간45분(달봉.애기봉.덕음봉1시간40분+택시콜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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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여행] 남원의 핫 플레이스 전망대 카페. .........51 202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크도 날씨 만큼이나 시원 스럽다. 추천의 의미을 이제야 실감하는 것이다. 시원스러운 전망은 남원 시내가 발 아래에 즈려 밟 힌다. 잠시 손을 내밀면 시내가 한 손아귀에 한움쿰 잡힐 듯이 한눈에 들어오는 언덕위다. . 과연 전망대카페다운 조망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