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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6월 다섯째 주 (6/30) 우란분절(백중)입재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은 안하고 결과를 바라는 것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그렇습니다. 흔히들 인과를 믿습니까하면 전설 따라 삼천리에 나오는 무슨 그런 얘기 냥, 이상한 괴기로운 얘기를 합니다마는 사실 인과라는 것은 내가 인정하고 말고 없이 우주적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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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계질서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쪽 귀탱이에서 먹던모습을 본적도 있습니다. 이것이 가족 구성원에서의 가장의 파워이며 위상 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전설따라 삼천리 속 얘기지만 .. 할아버지나 아버지는 감히 거역 할수없는 존재 였던것 입니다. 절대복종이며 항명은 정말 꿈도못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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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 토욜 출석부🎾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굿모닝 즐거운 주말입니다! 날씨가 마니 더워서 시원한 팥빙수 공수해 왔습니다 눈으로 힐링해도 시원해진다는 전설따라 삼천리의 전설을 아는감요 ㅎㅎㅎ 감사의 마음으로 드시옵길.. 주말이니만큼 마음 편하고 즐겁게 행복의 그래프를 팍팍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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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구이 통닭 만들기를 아이나요?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 기름이 빠지긴 커녕 도대체 닭은 진흙철갑옷을 두른 것처럼 더욱 안 익는 것 같았다. 처음에 장담한 놈도 그저 전설따라 삼천리를 옮긴 것 뿐, 스스로 체험한 게 아님이 분명했다. 초겨울이었는데 연기는 왜 그리 많이 나고, 바람은 왜 그리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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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한산과 습득 ~ 500. 초연한 놀라움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얼 하오(多口作麽)?" 갈래머리 동자는 이때 산으로 들어가서 다시는 보이지 않았다. 이 이야기는 정말로 옛날의 '전설 따라 삼천리'란 연속극에나 나올 법한, 설화나 동화 같은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흰 구름 위에서 신선들이 장기를 두는데 훈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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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대 장학생 출신답게..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대들이 주축인 듯해요 다음카페와는 달리 짧은글의 회전이 엄청 빨라요 마치 밴드같네요 하긴 요즘 5060들도 말많은 전설따라 삼천리 싫어하긴 하더라구요 심심할때 부담없이 짧은글 툭툭 던지니 외롭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 카페에서 이번에 (꽃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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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레스토랑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네끼리 우당퉁탕 거리며 끝나는 한정된 일화 정도로 넘어갈까요? 그런데 SF 영화도 아니고, 마블영화도 아니고, 전설 따라 삼천리도 아니고, 너무 허무맹랑해서 말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영화치고는 비교적 짧다는 것입니다. 이렇다 할 볼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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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4일/고라니텃밭/여우누이/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웃고 뭐야 뭐야 하며 반응 좋은 앞쪽에 아이들과 쇼하듯 했어요 여우누이는 옛날에 티비없을때 전설따라 삼천리 나왔고 티비 생기고는 전설의 고향에 나온 우리 이야기야 영국사람들은 이야기로 영회 만들어 많은 돈을 벌고 있어 소개하는데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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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는 며느리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캐와 수캐가 사랑을 나누고 있는 것을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그 장면을 동시에 보았다. 그러자 며느리 올치! 때는 이때다 하며 자기 무릅팍을 손바닥으로 탁 치며하는 말, . “아~따~~~너도 한양~가는구나!” 그리하여 며느리 누명을 벗었다는 전설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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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강씨봉자연휴양림 / 소리향기길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운 궁예의 부인 강씨가 터를 잡고 살면서부터라고 전해진다고 한다 강씨 부인은 궁예의 폭정을 말리다가 귀양 왔다는 전설 따라 삼천리가~~~^^ 여튼 이곳은 가평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수유리에서 차 안 밀리고 2시간 30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