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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도마치계곡에서 무턱대고 물놀이하기에는 부족한 듯해, 흥룡봉에 오른 후 계곡에서 놀았다.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산방 초창기 집중적으로 올랐다. 해서 한북정맥도 백두대간 연결 산행처럼 연결을 시도한다면, 생각보다 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정말 갈만한 산이 없어지는 미래에는 어떨지 몰라도 현재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2024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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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빈 감사 기록 모음 - 2주차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분에 전주 투어 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업 준비하며 책 찾고 있는데 은미가 사업 구상에 도움 될만한 좋은 책 추천해 줬습니다. 덕분에 사업 세부 계획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업 기억하고 신경 써 책 추천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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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사건) 전북대 수의대생 실종사건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은 식당 앞에 차를 대고 대화를 하고 있던 도중 오토바이 소리가 들렸고, 그와 동시에 이윤희 씨가 달려오며 날치기를 당했다고 크게 외치자 이에 이윤희 씨를 차에 태워 추격했다고 한다. 그러나 오토바이가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 더 이상 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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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년놈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전주가던 손님들이 전부 명가로감 한 마디로 장사가잘됨 식당에들어가서 동생은안쪽에 나는 바깥쪽에앉음 갈치조림시켜놓고 둘이 한참먹는데 명가 사장님이와서 무엇잃어버린것없느냐고 반문했다 . 그래서 옆의자에놓아두었던 10년된루비통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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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1977년(체신공무원.인천전신전화국 생활) [출처] 1977년(체신공무원.인천전신전화국 생활)|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고 방에서 그대로 갈겨버려 장독대에서 지린내가 난다고 나보다 3살 위였던 식모아가씨가 짜증을 냈다. 총각인 고장사가 그 식모를 좋아하는 눈치였으나 식모 아가씨는 첫날 밤에 오징어 될 일 없다며 사양했다. 그 가정부 아가씨는 주인 할머니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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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에 대한 위로, 내시경으로 본 객체의 내부 [최재선론]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닦는 식당 주방으로 붕어는 숨쉬기 곤란한 세상에서도 숨구멍 자꾸 막는 허기를 뚫으며 어떻게든 풀풀 살아가는 풀잎이다 - <봄...구축하게 된다. 추운 날씨에 시인의 시선은 전주노동청 앞 붕어빵을 굽고 있는 붕어빵 장수에 멈춘다. ‘공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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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 ~ 6. 30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소연함. 식당 배달일이나 오토바이를 타는 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가방을 부탁하여 여름면티,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베낭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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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차여행 레일 크루즈 '해랑열차' 소개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대와 방마다 티브이도 있고, 샤워도 가능하고, 식당칸에, 노래방시설에, 무료 스낵바까지 있는 열차가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도착지 이동, 식사 및 입장료까지 올 포함이랍니다. 전국일주 비슷하게 '2박 3일', '1박 2일' 동안 여행을 한다 하니까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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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나는 누구인가? - 旅勞(여로)의 日程(일정) The daily schedule of the journey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房(방)이 6개이다. 居室(거실)이 넓고 주방이 함께 있다. 밖에 水泳場(수영장)이 있어서 거의 하루 終日(종일) 물에서 노는 모습이다. 오늘은 4월 1일이다. 수영시합 할 만한 거리가 안 되어 수영경기는 취소하다. 아버지를 이기면 10만원 賞金(상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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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沖 繩)여행기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전주 버스표도 예매해 주셨다. 집사람은 제일 젊은 내가 십 년 이상 연상인 형님들이 다 예매하게 하느냐고 잔소리했습니다. 나는 그리 급하게 할 것까지는 없어 보였지만 부지런하신 형님들 덕을 봤습니다. 홍길동전을 어렸을 때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