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2어우리 사랑방 이야기 창간호 (2013년 작품)(91~144)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9 103 윗님의 소리 129 104 앞뜰 서광꽃 130 105 10월의 보름달 131 106 남원 광한루 베짜는 여인 132 107 10월의 수국 한송이 133 108 불국사 초경(草景) 134 109 눈이 내리네 136 110 전주 영화제작소 137 111 진 손녀 봄이 재롱잔치 138 112 그 사람...
-
1-1어우리 사랑방 이야기 창간호 (2013년작품)(1~90)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보름달 61 53 바람과 함께한 호숫가 62 54 대아호 63 55 만경의 청보리 64 56 고산자치센터의 아름다운 모습 66 57 이슬비 내리는 아침 67 2 - 58 잠일대(潛日臺) 68 59 호숫가 창포 69 60 지인만 보면 70 61 함께 걷고 걸으면서 72 62 초롱등 73 63...
-
당신도 피어 있느냐고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도 피어 있느냐고 -故 전주페이퍼 19세 청년노동자의 아름다웠던 삶과 억울한 죽음 앞에서 안준철 식당에서 엄마를 처음...피어 있는 너를 네가 떠난 지 오늘로 보름째 초승달이 보름달이 되도록 아직 장사도 지내지 못한 너를 영정 사진도 없는 너를...
-
[7월 전시] 갤러리몸, 이경희 초대전: '달의 기억- 달항아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의 보름달을 화폭에 가득 채우고 시작하는 나의 작업은 달의 기억에 관한 소소한 보고서이다. 계절의 흐름이 시시 때때로 다르듯이 나의 작업보고서도 때마다 의미를 달리한다. 자연은 닮은 것 같은 순환을 반복하지만 데자뷰처럼 비슷한 순리로...
-
240613 여름 공룡을 넘다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면서 보름달 빵과 키위,포도쥬스, 창기가 후원한 초코렛과 오란다로 갈증과 에너지를 보충하고 본격적으로 공룡능선에 진입한다 20여분 진행후 뒤쪽을 보면 우뚝 솟은 봉우리는 천화대의 최고봉 범봉이다 오전11시50분 등산로옆 마가목 열매가 자라고...
-
9월1일 일요일ㅡ마이산 기차트레킹 (예약)~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 최고의 콩나물 국밥집 전주현대옥 콩나물국밥 & 데친오징어 & 소주한잔) 19시20분-전주역 출발 21시10분-용산역 도착...안 간식거리(오징어.땅콩.양갱.콜라.사이다.환타.김밥.유부초밥.보름달빵.초콜릿.계절과일.. 소갈비찜orLA갈비찜.. 입빠이...
-
2024년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 - 전주교구 상지원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묵상글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 따름과 보상> 새벽 교황님 홈페이를 여는 순간 “거룩한 소식”에 감동했습니다. 어제 월요일 방콕에서 순례차 온 100명 불승(佛僧)들에게 “더 포용적인...
-
2024년(단기 4357년) 5월 15일(수). 음력 4월 8일.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보름달이 뜬 날을 석가탄신일로 정해 기념행사 - 2020년 봉축행사는 코로나19 때문에 5월 30일(음력 윤4월 8일)에 열림 - 2021년 봉축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 4월 28일 봉축 점등식이 열렸고, 봉축점등탑은 5월 30일까지 밝혀짐, 연등법회는 5월 15일에...
-
보조국사 수심결 7.‘영리’하기만 하면 법망에 걸려 시비 일삼아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향곡이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기의 천진한 성품은 보름달처럼 홀로 외로이 밝아 경계를 따라 나타나지 않는 곳이 없다...짓지 않는다. 며칠 전 장마 준비를 하려 한길 가에 전주를 타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칡넝쿨을 자르고 밭에 나가...
-
제 2장 제갈장령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듬었다. 보름달 같은 엉덩이를 끌어당기던 손길이 허리를 지났고 팽팽하게 솟아 있는 두 개의 육봉을 거칠게 틀어쥐었다. "아! 살살!" 옷 위로 만지는 것임에도 아픔이 밀려왔다. 그러나 싫은 기분은 아니었다. 분홍빛 쾌감은 아니었지만 님의 손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