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7월 13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과 예수님을 안 믿으면서 신앙인들을 박해하는 자들은 먼지처럼 허무하게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참새보다 더 하찮은, 또는 먼지보다 더 하찮은 존재들입니다. - 전주교구 상지원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묵상글 <하느님 사랑의 신비 체험의...
-
7월 화성/오산 영성학교 소모임 후기(7월 2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예요. 전주에서 자기 아들이 환청. 환각때문에 얘기하는 영이 교회에 들어가서 기도하라고 해서 교회문이 잠겨 있어 유리창을...신경이 다 나가서 수술하는데 쌩 난리를 쳐 정신 질환이라고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된다하니 부모가 맨붕이 왔어요. 아들...
-
간증: 1555. [역경의 열매] 정근 (1-20) “한국교회와 기독교인이 ‘세상의 빛과 소금’ 돼야”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교 의학과로 진로를 바꿨다. 더구나 도시 생활은 촌사람에게 낯설었다. 첫 대입 때 잠깐 경험한 서울 사람은 깍쟁이처럼 여겨졌고 ‘나는 여기서 못 살겠다’는 마음을 갖기도 했다. 나의 첫 부산살이는 부산진구 전포동에서 시작됐다. 투병과 공부를...
-
한국의 선교병원과 의료 선교사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정신여학교였다. 평양스테이션에는 평양제중원과 숭실-숭의학교가 있었다. 마찬가지로 분할협정에 기반하여 호남을 맡게 된...조성하였다.(전주·군산·목포·광주·순천) 전주스테이션에는 전주서문교회·전주예수병원·신흥학교-기전여학교의...
-
♣복음말씀의 향기♣ No3915 7월11일[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연중 제14주간 목요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병원에서 죽음을 기다리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는 성경 말씀을 보고 한 여자아이의 수술비를 지원해 주게 됩니다. 그녀로부터 받은 감사의 편지는 그의 일생을 바꿔놓았습니다. 나눔의 행복을 알게 된 것입니다. 먹어보지 않고 어떻게 그...
-
♣복음말씀의 향기♣ No3912 7월8일[연중 제14주간 월요일]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병원에 다녔습니다. 그러나 해결책을 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레이저로 붉게 된 얼굴을 짖었습니다. 그래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한약도 먹어 보았습니다. 여전히 낫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원인이 있을 것이고 그것을 찾으면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이...
-
새 역사를 창조하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분노조절 장애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5,986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14년에 4,968명, 2015년에 5,390명, 2016년에 5,920명 이 4년째 4년 세에 20퍼센트가 넘는 많은 분노조절 장애 환자들이 생겨난...
-
♣복음말씀의 향기♣ No3905 7월1일[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만 정신도 살아 있는 존재입니다. 육체도 살아 있지만 영혼도 살아있는 존재입니다. 결국 주님 안에, 그분의 성령 안에...하는 게 좋은가, 하지 않는 게 좋은가?>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겠다고 하는 이들을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한...
-
7월1일[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활의학과 의사가 되었습니다. 만약 이들에게 용기 있게 주님을 따르는 법을 알려준 은인들이 없었다면 그들이 자기 힘만으로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저도 어떤 이야기들은 주저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의 반대와 비판에...
-
♣복음말씀의 향기♣ No3900 6월26일[연중 제12주간 수요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서도 정신연령이 약 7살 수준이라면서 딸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나 위급상황이 생길 걸 대비해서 약 꾸러미를 들고 다니며 정말 헌신적으로 아이를 돌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엄마는 당연히 직업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정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