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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화문 - 화목순대국 교대 - 영덕집 (밥 양 차이는 모르고 고등어 손질해주시면서 이런거 여자가 해야되는거라고 신부수업 해...준다고 적으면 바꿔준다 말씀하신다 함) 내방 - 마을즉석손칼국수 내방역-방배역 - 미락복집 (여자는 내장 안 넣어주심)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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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차 장자도(전북 군산),애도(전남 고흥) 산행 ; 5.25-5.26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칼국수 집인데 맛도 있고 9시 단합대회 후 현재 배 상태로는 가장 적절하다. 돼지 수육을 먹었는데 또 먹는 것을 보니 나 자신도 대단한 것 같다. ㅎㅎㅎ 점심을 먹고 버스가 오려고 하는 로터리까지 걷고 있는데..... * 또 문제 발생 그런데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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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 수도권 맛집 리스트.txt (스압)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 화목순대국 여의도동 - 샛강역 - 함경진순대 창천동 - 신촌역 - 구월산 연남동- 홍대입구역 - 연남순대국 합정동- 합정역 - 합정순대국 연희동 - 홍대입구역 - 백암왕순대 응암동 - 새절역 - 개성찹쌀순대해장국 대조동 - 불광역 - 삼오순대국 갈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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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별곡(12-3)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칼국수를 먹고 작업을 이어갔다. 쌓고 있는 탑의 실루엣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저녁에 고향친구들 모임이라 세 시 넘어서 정리하고 집으로 향했다. 일요일도 가랑비가 온다. 탑쌓기는 못하지 싶다. 시골집에서 놀았다. 창고 벽면에 선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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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칼국수 집이었지만 고 씨는 큰 보람을 느꼈다. 쉬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 매일 새벽에 시장에서 직접 재료를 사와 음식을 만들었다. 손맛이 좋고 정성껏 대접한다는 소문이 나면서 단골도 늘었다. 자정 넘어서 가게를 운영하면서도 고 씨는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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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생각 나는 포장마차 오뎅과 각기우동 한구릇. 그 때가 눈물이 나도록 그립다. 2021.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원 전주 방면으로 다니던 버스나 도락구(트럭)들이 얼음위로 다닐때였으니 그때 겨울이 얼마나 추웠는지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을 뿐이다. 그러던 그곳이 지금은 얼음은커녕 강가에 잡초도 얼어죽기 않고 파랗게 살아있는 것을 보면 세월이 흐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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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雨水) 전날 청주 산책 202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산관. 전주객사에서 유래를 볼 수 있는객사. 수몰지역에 있던 것. 문의현은 청원군 문의, 가덕, 현도, 부용면 일대의 옛고을. 2/18(목)이 우수(雨水) 따뜻한 사랑으로 내 마음을 녹여주소서 따스한 봄 햇살에 얼었던 강을 유유히 흐르게 하고 차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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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이사회 소개드립니다 202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샘과 전주에 계신 조합원들과 《오늘의 교육》 읽기 모임을 하고 싶습니다. 교육공동체 벗 창립 10주년이 되는 해에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함께 더불어 즐겁고 괜찮은 삶을 꾸려 나가고 싶습니다. 비틀거리게 되더라도 함께하는 벗들이 있으니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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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모르는 숨은맛집 알려드릴게요 #13 2020.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형 화목난로가 있어 춥지 않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방방이도 있네요. 춥지도 않은지 저희집 삼총사는 기다리는 내내 잘 놀더군요. 순번이 되어서 들어갔고, 아이들이 어리다고 미리 말씀을 드려서인지 8인석 개별룸으로 안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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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탕 & 국 이야기 2020.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의도 <화목순대국> - 청담동 <신의주찹쌀순대> - 연남동 <월강부산돼지국밥> - 삼성동 <박서방순대국밥> - 양재동 <서초남순남...봉천동 <완산정> - 적선동 <삼백집> - 성수동 <비사벌전주콩나물국밥> 8. 김치국밥 (갱시기국밥) - 여의도 <주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