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위대한 동포의 짝사랑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20평) 아파트가 2000만원 하던 시절에 541억원이었다. 당시에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의 동포들이 모은 성금이 총 6억원이었으니 재일교포 성금의 엄청난 규모가 비교된다. 지독한 차별 아래 힘들게 살던 자신들이 쪽팔리는 건 견딜 수 있어도 "조국...
-
고난기에 사는 친구들에게 _ 헤르만 헤세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정신과의사 스콧 펙의 말이다. 고난에 관한 명언은 수없이 많다. 고등학교 시절, 나는 참고서 하나 마음대로 살 수 없었고, 학원은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다. 하지만 고3 시절을 붙들어 준 짧은 이야기가 있었다. 스파르타의 소년들은 짧은 창으로...
-
우울·불안한 국민에게 전문심리상담 이용권 제공[7월 1일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작]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울증 약 2배 증가(’18년 99,796명 → ’22년 194,322명) ** (’24년) 8만 명 → (’25년) 16만 명 → (’26년) 26만 명 → (’27년) 50만 명 (’24∼’25년) 정신건강 위험군, (’26년∼) 일반 국민까지 확대 (’23.8.21, 국무회의 보고) 보건복지부는...
-
NVC_7월 1일(월) 1장. Giving from the Heart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급에서 약 1년 동안. 그것은 효과가 있다. 언어 장애, 학습 부진, 적응 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 조차도. 우리 반의 한 학생은 침을 뱉고, 욕하고, 소리를 지른다. 그리고 다른 학생들을 연필로 찌른다. 다른 학생들이 그의 책상 가까이 올 때. 나는 그...
-
240701. 묵상글 (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 풋사랑에서 시작하여. 등 )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약을 힘들어도 선택합니다. 즐겁지 않은 노력만을 기울이면서 말이지요. 고 이어령 선생님께서 생전에 강의하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천재로 태어났고, 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거예요. 360명이 한 방향으로 경주하면 1등...
-
내가 손절해놓고 내가ㅜ연락하고 십다 나 못됏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양 3명이서 다녓는데 정신과약 먹고 치료중이엇어서 힘들엇어서 그런가 소외된다고 느끼고 제대로 애들한테 말도 안하고 끊엇음 나도 참... 애들은 나 인스타 안 끊엇드라... 귀찮아서 안한거겟지만...에휴 연락할까말까를 1년째 생각중 ㅋㅋ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검정색은 신.. 검정색 = 북극성 창조신....궁희.소희는 음양으로 되어있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의 정신과 혼백도 율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고 삼신할머니께서 천지율려 조화의 원형 소리, 우주 근원의 신성한 소리, 우주의 원음, 우주 생명의 소리, 우주 창조의 소리를 '옴(唵)' 한 글자에 담았고 환국에서 모든 소리의 씨앗은 열매소리인 '훔...
-
고린도후서 12장 주해와 강해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약 5:14-16) 그 후에 의사의 치료도 감사히 받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그의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주시기를 위해 하나님께서 세 번 간구했으나 거절되었다. 거절하심도 일종의 기도 응답이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자주 다르다. 우리의...
-
줌님들 죄송한데요..저 내일 이직하고 첫출근인데...지금 눈물이 안멈춰요 ㅜㅜ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지.. 그냥 딱 죽고싶어요 ㅜㅜ 이제는 편해지고싶어요... 쉬는동안 심리학 책도 엄청 많이읽고 스스로 극복해보려고 노력도 해왔는데요...정신과 약도 먹은지 오래됐고.. 근데 이제는 지치네요...줌님들... 죽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