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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기 1대대 011109 송현준 훈련병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당기고 들어오고 또 밤에 커피 먹고 싶어서 혼자 편의점 시부지기 다녀와찌-! 헤헿 2024.03.07 한림공원 유채꽃밭♡ 제주도 여행 2일차-!! 오늘의 코스는 진짜 모두가 만족스러워했오-! 지애가 굉장히 뿌듯했던 날입니다-!! 아침에 곤밥보리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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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의 삶과 문화(6)】 집줄 비는 날 / 강 서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2년에 한 차례 새로 바꿔 줘야만 제주도의 겨울바람에 안심이 된다.’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의 환경상 초가의 지붕이 바람에 날리는 것을 막기 위해 집줄로 묶어 잘 고정해 주어야 한다. 거센 바람이 불고 나면 제때 지붕을 일지 못한 집은 헤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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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 총정리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박2일에 나왔던 안흥찐빵 [충청북도맛집] [충북맛집 / 청원맛집] 대왕약수촌 - 초정리 광천수로 맛을 낸 오리탕 [충청남도맛집] [대전맛집] 소담 - 소담스런 민물새우탕 [대전맛집] 원조선지국 - 1000원짜리 선지해장국의 아름다운 맛 [충남맛집 /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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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의 삶과 문화 (4)】 뱀신을 위한 제사 2편 - 안칠성과 밧칠성 / 강서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사 2편 - 안칠성과 밧칠성 / 강서 신경 쓰이던 제사가 끝났다. 하지만 날이 가면 제사와 명절은 또 돌아온다. 몇 가지 전을 부치고 쇠고기와 돼지고기 산적, 생선을 구웠다. 녹두송편과 메밀만두, 쑥 인절미를 제상에 올렸다. 다른 지방도 그렇지만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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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작] 박세준 오미향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기에는 2프로 부족한 그 무엇이 있다. 혈육이라는 진한 피 때문일지도 모른다. 여기야, 주란아. 공항 대합실 문이 열리면 누구보다 큰 소리로, 손을 번쩍 치켜들던 아버지가 있을 것만 같아 잠시 서서 둘러보았다. 아버지는 대기선 맨 앞줄 정중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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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우마무스메 제주도에서 온 도전자 S2 - 13화(제주사투리)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렸나? 곤밥(쌀밥)먹고 날랐나? 악역 이미지를 풍기고 다녔었던 리코가 당황해한다... 카시모토 리코:(일본어,속마음)저 녀석...애들 있냔말입니다. 하야카와 타즈나:오름이씨... 너무 막 나가는거 같은데... 제주도말도 모르겠어요. 오름이:일단 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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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회 유사 내역 202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안 2박3일 여행 고창 고인돌, 무안 천사대교, 유달산, 덕룡산 불회사 등 불참자 : 차상철, 최영수, 정용길네. ○2019.12.11. 연말총회야탑동 '갯마을' 불참자 : 정용길네, 차상철, 윤주원처 ●회칙 일부 개정(제18조제1항제1호가목 중 칠'순'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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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속 삼다도 恨* 202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은 제주도지정 문화재기념물 "범섬 상록활엽수림 및 흑비둘기(천연기념물) 번식지"로 보호되고 있다. 섬 주변에는 기복이 심한 암초가 깔려 있어 참돔, 돌돔, 감성돔, 벵에돔(흑돔), 자바리 등이 많다. 6월부터 7월까지는 감성돔, 벵에돔, 참돔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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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오현고 14회 약사 202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곤밥이 그리웠다"는 어느 동기생의 말마따나 1960년대 보릿고개라는 말을 일상으로 들으며 청소년기를 보냈고, 1970년대의 산업화, 1980년대의 민주화 격변기, 1990년대의 정보화 사회, 그리고 21세기 선진사회에 이르기까지 서구사회의 200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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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왔어요 202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제주도 가고싶다는 딸을 위해 왔어요 거의 매년왔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2년만에 왔더니 왜 이리 변한것같죠 제주는 계절마다 바뀐다던데 진짜 더 좋아졌어요 지금 날이 좀 흐리긴해도 따뜻해요 초봄 같아요 제주 신화 좋다고 해서 왔는데 사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