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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3월01일(금요일) 출발 2024년03월03일(일요일) 귀경 완도군 [완도&여서도&청산도] 여행기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층 식당에서 점심식사 [식사 제공] 산 : 완도군 여서도 여호산(352m) [한국의 이스터 섬, 여서도 2016년 10월 섬학교 <여서도 돌담 특집> 프레시안 기사입력 2016.09.06. 22:26:34 최종수정 2017.11.01. 22:11:41 돌과 바람의 왕국, 한국의 이스터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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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서도 여호산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제주도 여호산의 최고봉인 봉화대(요망대)에서 바라본 정상 표지목이 있는 봉우리 [ 이상으로 파노라마 조망 끝 ! ] 여호산의 최고봉인 봉화대(요망대)에서 이성수 여호산의 최고봉인 봉화대(요망대)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청산도 여호산의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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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서도 - 한국의 이스터 섬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제주도 해녀들은 한번 물질을 오면 계약 기간 때문에 오랜 기간 머물러야 했다. 또 돌아가고 싶어도 여객선도 없고 지금처럼 빨리 달리는 배가 아니어서 마음대로 섬을 떠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외해의 여서도의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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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청보리,살랑살랑. 그 섬.느릿느릿 걸어도 괜찮아.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껴서 제주도까지 보이진 않았지만 바다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였다. 범바위로 가는 길은 기분 좋은 산행이었다. 숨이 거칠어지고 땀이 나지만 짙은 풀냄새를 맡고 맑은 새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땀 흘리며 걷는 자에게 시원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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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35 - 라구나에서 트리아카스텔라.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Quiroga) 식당에 사람들이 많다. 우리도 좀 쉬어가기로 했다. 실외 탁자에 주스 한 잔(2유로)을 갖고 와 앉았다. 길 건너편에 긴 막대기 3개를 걸쳐 놓은 울타리가 보인다. 제주도의 대문 정낭이 생각난다. 산 페드로 데 비두에도 소성당(Ermida de 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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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30 - 아스토르가에서 라바날 델 카미노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입부터 제주도를 연상케 하는 돌담이 레알 거리를 통하여 순례자를 마을로 인도한다. 덤불과 키 작은 떡갈나무, 목장으로 둘러싸여 있는 조그마한 마을이다. 소모사(Somoza)는 라틴어로 ‘산 밑’이라는 뜻이란다. 마을 끝에는 순례자들이 반드시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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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양도 2022.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점은 제주도 영어마을에서 출발 제주시버스터미날에서 300번 환승 성산일출봉 입구하차 우도선착장까지 걸어들어가야 한다 배낭무게는 19키로 배타고 가다 바람에 모자가 날아감 비양도 화장실에서 세수할려 주머니 넣었는데 구하기 힘든 야광 시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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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천읍 교래리 절물 자연휴양림 근처 독채 농가주택 임대/일년살이(1층/30평/제주 돌집/한적한 동네) ] 202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돌집/한적한 동네) ] #조천단독주택 #조천읍단독주택 #교래리단독주택 #교래단독주택 #제주단독주택 #제주시단독주택 #제주도단독주택 ■유형 :임대( 1년살이 =보증금 300, 년세1,700 ) ■관리비 : 실비정산 ■위치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제주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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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5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2022.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돌집처럼 보여도 주님의 존재를 품고 있습니다. 그래야 내가 주님과 만날 준비가 된 것입니다. 따라서 겸손은 모든 사람을 하느님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느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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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산보(散步) 202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까? 제주도에 살면서도 처음으로 비양도를 찾아가는 일정에 어린 소년같이 가슴이 쿵쿵 뛴다. 설레는 가슴으로 집을 나섰다. 날씨가 흐리고 조금은 쌀쌀함을 느끼는 초겨울의 12월초 아침시간, 일행들을 태우고 두 시간 여 운전 끝에 한림항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