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최자로드 맛집 BEST 5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는 최자는 사장님이 손수 투박하게 자른 삼겹살로 시작해 식사와 안주를 모두 책임지는 제육 짜글이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했다. 씹는 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삼겹살은 말이 필요 없는 정도. 큼지막한 재료와 매콤하면서 달짝한 맛이...
-
2024년07월28일(일요일) 북한산 [개연폭포&원효봉] 산행기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제주라도 가야 가슴이 설렌다. 하지만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이곳 서울을 도읍으로 삼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고구려·백제·신라 삼국이 한강유역을 놓고 피나는 전쟁을 되풀이한 것도 마찬가지다. 기자는 그동안 모스크바에서 아프리카 잠비아...
-
#[말레이시아 여행] 코타 크레이피쉬의 찐 맛[맛집탐방]..........7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요. 제주, 여수, 통 영, 거제 등의 지역 수산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다. 물론 필리핀 해나 남태평양에서 자란 크레이피쉬와는 모양도 맛도 다르다. 그나마 매우 적은 물량만이 유통되며 그마저도 현지에서 대부분 소진되고 만다. . . . 국내에선...
-
7월 25일 십오야 합동 산행기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시간이었다. 오늘 12시에 화순에 있는 약산 흑염소 식당에서 우리 제주양씨 학포대종회 운영위원회가 열리기 때문에 지금쯤...잔씩 곁들인 식사도 하면서 허물없는 하루를 보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부곡정을 먼저 나왔다. 내가 간 뒤로 김상문과...
-
황경한 묘 성지설명.(한국의성지 167번째 마지막)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제주교구는 추자도의 전교와 육지에서 방문해오는 신자들을 위해 새 공소 성당 건립을 추진하였다. 1975년 건립된 낡은...성당은 어린이 집과 영안실을 갖추고 있고, 20여 명이 머물 수 있는 방과 식당도 마련되어 육지에서 오는 순례객들을 위한...
-
7월26일 신상출시 편스토랑 235회 미리보기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 마음까지 따듯하게 만드는 해물맛 제대로 우러난 뜨끈한 국물 한 모금! 편스토랑 사상 역대급 초간단 레시피! 천원어치 어묵에 OOO 단 3T를 더해 60년 전통 노포 잔치국수집 맛을 내다!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를 더하면 포장마차st로 변신까지! 오늘...
-
오후 8시 46분까지 꼼짝없이 밖에 있어야했던 범록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범식당! 폭염경보로 시작하는 뜨거운 아침.... 씌댕 지구야 미안하다 오늘 개노잼 컨텐츠라 범로그 안 쓸라했는데 같이 논 친구가 우리의 추억을 그따구로 취급하지말라케서 씀 쩝˙𐃷˙ 하 잠시 제 사정을 요약 해주자면 1. 오늘 광주에서 친구가...
-
하늘 문을 여는 신앙생활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데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말로서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셋째, 언어는 행동을 지배합니다. 번지점프를 하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 사람들은 하더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
깨참이네) 일상.. 너무 더워요ㅜ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마음 뿐이네요 집 컴터 노트북 모두 고장이라 노트북 샀어요 아들올때 맞춰서..ㅋ 아들이 와서 윈도우 깔아주고 엑셀 등 필요...대구역 가서 둘이 점심으로 황태콩나물해장국 먹었어요 맛난거 사주고 싶었는데 시간도 촉박하고 토요일이라 그런지 식당...
-
살랑살랑 바람 숲-박미정 동시집-학이사어린이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의 마음 바탕이 읽혀 힐링이 된다. 4부에는 자연과 노는 동심을 창의적 발상으로 시 항아리에 빚어 담았는데 시를 읽을 때 말의 가락이 운율로 살아나서 되읽다 보면 동요가 된다. 대표 시로 <가오리연>를 읽어본다. 연 날리기/좋은 날/ 바람 부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