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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다섯번째 수업: 4.3 유적지, 너븐숭이와 서우봉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린 행사가 끝나고 관덕정 앞을 지나며 가두 시위를 하던 시민들 사이로 지나가던 기마경찰의 말에 아이가 부딪혀 다치는 사건...없이 지나가는 그 경찰을 향해 시민들은 분노하며 항의했다. 제주경찰서 망루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던 경찰이 총을 쏘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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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배상 소송에 대하여 알립니다. 이것은 꼭 해야합니다.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 제주에서 인천으로. 2002/08/24 - 5 남해에 들러. 2002/9/24 ~ 2003/07 구리시 토평동 975-6 3층 7호 09/26 학과 동창회 구리 웅지학원 강사(갱스토킹 시작. 이때부터 TI가 된 것이 확실함.) 원주 캠퍼스 2학기 강사 11/20 Linda Undicino 200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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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소식지] PCK 2024년 4월 활동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Ø 제주의 소리 인터뷰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6017 l 이성훈 공동대표가 <가톨릭뉴스 지금...월간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77 l 김미란 공동대표가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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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가치와 목표는 철저히 공유하되 게임은 자유롭게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겪었다. 세월호 침몰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 핵심 가치로 삼아 마땅한 한 업체의 생명 경시 때문에 일어난 어처구니없는 사고였다. 생명 탄생은 과학적으로는 불가능한 확률의 기적이요, 종교적으로는 한없는 신의 축복이다. 이처럼 고귀한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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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이의 행복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구 행사였다. 국민들의 하나 된 응원도 크게 힘을 보탰다. 어딜 가나 붉은 옷 물결이었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어딜 가나 한국 응원단이 넘쳐났다. 통일된 지 10여년 만에 눈부신 단결력과 빛나는 발전을 했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해외 교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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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 화요일 시민사회 일정>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행사 / 연세대학교동문회관 오후6:30 서울도시가스분회 매주 화요 문화제 /서울도시가스 본사(염창동) 앞 오후7:00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긴급 규탄대회 / 제주시청 민원실 앞 오후7:00 한국 연극과 영화의 민중민주주의와 젠더 - 박상은 / 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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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자료 모음(1)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권 행사는 법률상 ‘재량행위’에 해당하여 명백하고 중대한 위법이 존재하지 않는 한 존중돼야 마땅하다. 이와 같은 원칙을 행정행위의 ‘집행 부정지 원칙’(행정소송법 제23조 제1항)이라 한다. 이번 판결은 결과적으로 행정부가 임명한 신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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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정치경제문화등등의 동향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작 #세월호 #영화 #다큐 #다큐멘터리 김문수 후보자에게 1. 제주 4.3이 남로당이 저지른 것이라는 주장은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개똥 소신’인가? 당신 같은 맥락을 뒤집는 사람들 때문에 진상조사위를 만들었고 제주 4.3 진상 보고서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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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관련 단체들과 민주당 박찬대의 추악한 이중성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인데 「제주 4·3단체 "4·3 폭동 망언 김문수 즉각 사퇴해야"」에서 제주4·3폭동 관련 단체들이 김문수 지명자가 “제주4·3은 명백한 남로당 폭동”이란 말과 “세월호 참사 추모를 '죽음의 굿판'”이라고 표현한 것이 뭐가 잘못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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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신 27. 2016. 4.15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결해 제주 평화의 섬 선포식을 통한 영상대화와 교류시간을 가졌다. 오키모토 후키코선생의 자상한 안내로 많은 것을 배우고 사귈 수 있었던 기회였다. 여행후 아내와 함께 둘이서 평화여행을 반복했다. 오키모토 선생의 안내로 후텐마기지 반대 현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