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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갈매기의 꿈-노래와 시의 비교 - 08.01.19 22:56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마지막에 나오는 시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시걸이란 바다의 청소부(하찮은 존재)에서 신같은 존재가 되어 천국은 장소가 아니고 완벽함이란 것 시간과 공간이 없는 세계로 가는 것은 연금술 즉 완벽한 속도로 투신하는 거라고 그러기 위해 보이지 않는 것은 배워야 하고 자신의 일을 신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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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좋은 곳에서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목 좋은 곳에서는 모국어로 끼룩거리며 지상을 박차고 올라 높이 날아올라 멀리 보아야 한다.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이 마땅하다. https://blog.naver.com/dicapoetly/223555142868 울지 않는 수탉 _소하 옛날엔 울지 않아서 목이 달아났지만 요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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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끝별 시 모음 // 가스 밸브를 열며 등 35편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들기까지 그렇게 절여지는 두 몸 저런, 저릴 팔이 없는 ☆★☆★☆★☆★☆★☆★☆★☆★☆★☆★☆★☆★ 《31》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의 후예 정끝별 해초인 줄 알고 어미새가 삼킨 찢어진 그물을 아기새가 받아먹고 토해내지 못하고 물고기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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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압락사스"에게로 날아간 사람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싸우고 우두머리가 되는 것보다 더 많은 의미가 있다는 깨달음을 얻기까지 수천만 번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갈매기도 거기 가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광대무변한 우주에는 별들이 빛납니다. 보고 듣고 깨달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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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 남의 뒤만 따라갈 수밖에 없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누구보다도 먼저 일어나 앞서가야 한다. 조나단처럼 말이다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은 날기를 열망했던 갈매기다. 그는 가장 높이 나는 갈매기가 가장 멀리 본다는 걸 그의 삶 속에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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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대담-대구의 시인을 만나다-김현옥 시인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피우는 존재들로서 저는 그들을 아웃사이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차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에 나오는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역시 진정한 아웃사이더의 표상입니다. 먹이에 급급한 무리들에서 벗어나 높이 멀리 날기 위해 홀로 나는 연습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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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정끝별 시집 <모래는뭐래> 김세영 / 두레문학. 제35호 2024년 상반기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털 하나 펴지 못하고// 쓰레기로 꽉 찬 페기물이 되었다/ 찍찍 스티로폼 소리를 내며// 죽어서도 썩지 못하고//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의 후예」전문 기후환경 대책과 탄소중립 운동이 범세계적으로 이슈화가 된 지금 더욱 주목받는 시이다.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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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Diamond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모습이 떠 올라서 마음이 쓸쓸하였다. 중학교 1학년 때, 나는 닐 다이아몬드의 모습을 몹시도 재미 없는 영화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의 OST 앨범 자켓에서 처음 보았다. 그 앨범은 미국의 여고생과 해외 펜팔에 빠져있던 형이 그 여고생한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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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e~ (우주관)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을 혼자 외로이 보내겠는가 어느 한가한 여인이 있어 여기까지 읽어줬다면 맞고 틀리고는 아무 의미도 상관도 없음이오 그대는 받으라 오빠따라 별따러 가자~ (종이학 이미지 클릭) 조나단리빙스턴 시걸 별따러 출발~ https://youtu.be/fdA_HZvZJ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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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토요일 출석부입니다~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아쉬워하는사람 그런사람이 참 아름다운사람입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 리차드 바크 원작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 여러분~~ 즐거운 토요일 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으로 오늘하루를 나누어보고 싶어요~~ 다녀가시는 멋진분들...